소프트쿨러 제조 브랜드 지랩(G LaB)은 최근 일상생활에서부터 캠핑까지 다양한 야외활동에서 사용가능한 소프트쿨러 5종을 출시하였다.

차세대 신소재인 에어로겔과 아르곤가스 단열재를 적용해 기존의 소프트쿨러에 비해 30%이상 향상된 보냉력을 가지고 있다.

가볍고 휴대가 용이한 사이즈로 제작된 토트백형, 박스형(S)과 백팩과 크로스백으로 변형이 가능해 다용도 사용이 가능한 백팩형, 에어로겔과 아르곤가스 단열재가 2중으로 제작되어 보냉성능을 극대화한 박스형(L), 이동성이 좋은 카트형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스몰(S)사이즈와 라지(L)사이즈로 제작된 박스형은 보관이 용이하도록 접을 수 있어 휴대성과 수납성이 대폭 증가하였다.

이번 신제품 5종은 지랩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토트백형 8만원, 박스형(S)과 백팩형 10만원, 박스형(L) 12만원, 카트형 15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