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빈우가 18일 '아내의 맛'에 출연하면서 그의 아들 원이가 덩달아 화제다.
18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들 원이의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굠탱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원이는 피아노로 장난치며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또한 먹방 천재답게 훌쩍 성장한 모습을 보여 랜선 이모들을 놀래켰다.
한편 김빈우는 올해 나이 39세며 173cm의 큰키와 우월한 몸매로 과거 모델로 활동한바 있다.
또한 그는 2살 연하인 남편 전용진과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두명의 자녀 원, 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