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효섭이 팬들의 간식차 선물에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 16일 안효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덕분에 힘내서 열심히 촬영 잘 하고있습니다 :)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안효섭은 팬들이 보낸 쿠키와 음료를 먹으며 댕댕미를 발산하고 있다.
이에 팬들은 "효섭님 얼굴이 재밌다", "오늘도 낭만닥터2 본방사수" 등과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안효섭은 올해 나이 26세로 지난 2015년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어비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아버지가 이상해'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