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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혜승, 벌써 결혼 5년차, 남편 누구? "건장한 체격의 재력가"

 

(사진출처=ⓒJTBC홈페이지)

가수 양혜승(나이 46세)이 이미 결혼한 유부녀로 알려져 그녀의 남편에 대한 관심이 끊이지 않고 있다.  

2월 17일 KBS `가요무대`에서는 양혜승이 방실이의 `서울탱고`로 무대를 꾸몄다.

그녀는 2003년 노래 `화려한 싱글`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에서 `화려한 싱글` 무대를 다시 보여 화제가 됐다.  

양혜승의 노래 `화려한 싱글`은 "결혼은 미친 짓이야"라는 가사로 시작해 전국 싱글 여성들에게 큰 용기를 준 노래다.

하지만 그녀는 `화려한 싱글`의 가사 내용과는 달리 결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ㅍ(사진출처=ⓒJTBC홈페이지)

그녀는 2011년 KBS `여유만만`에서 결혼을 언급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양혜승은 “결혼을 약속한 사람이 있다”며 “새 음반 활동 후에 조만간 결혼할 계획이다”라고 깜짝 발표했다.

이에 해당 방송에 함께 출연했던 장미화의 아들 김형준은 “누나의 남편 되실 분은 건실하고 건장한 체격의 소유자다”라며 “누나를 안아줄 수 있는 남자다. 재력도 갖췄다”라고 그녀의 남편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양혜승은 최근 여러 방송과 행사에 출연하면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고 있다.  

 

조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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