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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 승희, 일상에서도 무결점 미모 "모두 힘내요"

 

(사진출처=ⓒ승희 인스타그램)

CLC(씨엘씨)의 승희가 무대 밖에서의 모습을 보였다.  

2월 1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라운드에서 모히또가 브라키오사우르스와의 대결에서 아쉽게 탈락해 정체를 밝혔다. `복면가왕` 모히또의 정체는 CLC 승희였다.  

승희는 올해 나이 26세로 걸그룹 CLC의 1대 리더이자 맏언니다. 그녀는 팀 내에서 어른스럽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그녀는 미니 3집부터 더 이상 리더가 아니라고 밝혔으며 현재 CLC의 리더는 장승연이 맡고 있다.  

 

 

 

(사진출처=ⓒ승희 인스타그램)

승희는 짙은 쌍꺼풀에 오똑한 코 등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과 같은 외모를 자랑한다. 그녀는 데뷔 전 학창 시절에도 외모로 주목을 많이 받았다고 알려졌다.  

또한 그녀는 몸매도 예쁘게 말라 팬들 사이에서 워너비 몸매로 불리고 있다.  

원래 그녀는 긴 머리를 고수했다가 2019년 5월 드림 콘서트 무대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단발로 변신했다. 단발이 승희의 작은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팬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승희는 무대 위에서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무결점 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CLC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승희는 자신의 셀카 사진을 올리며 "힘내요 오늘두"라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에 팬들은 "승희 너무 예뻐", "언니두 힘내요", "진짜 인형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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