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times

드라마 '두 번은 없다' 몇 부작, 드디어 흙길 아닌 꽃길 로맨스 시작돼?

 

출처=박세완 인스타그램

시청자들 사이에서 MBC 주말드라마 ‘두 번은 없다’ 인물관계도 및 몇 부작, 등장인물 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먼저 두 번은 없다’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드라마다.

 

극은 총 60부작으로 편성됐다.

 

특히 탄탄한 스토리와 흥미로운 전개로 작가에 대한 관심도 높은 상황이다.

 

작가는 구현숙이다.

 

출처=박세완 인스타그램

 

등장인물은 윤여정, 박세완, 곽동연, 오지호, 예지원, 주현, 박준금 등이다.

 

한편 드라마 ‘두 번은 없다’ 지난 주 방송에서 박세완은 곽동연에게 자신의 진심을 고백했고, 두 사람은 첩첩산중 로맨스를 끝내고 꽃길 로맨스가 시작되었음을 알리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임정모 기자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