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미스터트롯` 류지광이 남다른 근육질 몸매로 여심을 자극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간 수트를 입고 포즈를 취한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올렸다. 그는 정장 조끼 안에 와이셔츠를 입지 않아 탄탄한 가슴 근육을 그대로 드러냈다.
또한 류지광은 185cm의 큰 키에 쉽게 소화할 수 없는 새빨간 색의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기럭지 뿜뿜하시고 잘생기셨네요", "기럭지가 역시", "수트 안에 근육 뭐죠 반할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류지광은 미스터 월드 코리아 출신으로 탄탄한 역삼각형 몸매의 소유자다. 류지광은 올해 나이 36세로 JTBC `팬텀싱어`에서 남다른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2월 13일 방영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류지광은 자신의 주특기인 동굴 저음을 살림과 동시에 임영웅, 강태관, 황윤성과 함께 찰떡같은 호흡을 보여 관객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들의 무대에 팬들은 "애기야 오빠가 간다 심쿵사했습니다", "동굴 저음 빠져듭니다", "오늘 정말 멋진 무대였어요" 등의 반응으로 그를 응원했다.
한편 `미스터트롯` 투표 방법은 카카오톡 맨 아래의 `#`에서 `#연예`를 누르고 아래로 내리면 `미스터트롯 응원 투표` 배너가 나온다. 여기서 자신이 원하는 가수에 투표하면 된다. 투표 시 본인 인증이 필요하며 하루에 5명씩 투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