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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정장 아르코발레노, 공동구매 이벤트

 

스몰 웨딩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처럼 허례 허식은 줄이고 필요한 것들만 준비를 하려는 예비 부부들이 많다. 혼수를 장만하는 일부터, 예단과 예물 등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와 흐름 속에서 신랑 예복과 커플 턱시도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하는 커플들을 위한 대전맞춤정장 아르코발레노가 공동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5년 이라는 시간 동안 여러 고객들을 만나 개인별 체형에 맞는 수트를 제작 및 판매하고 있는 해당 브랜드에서는 고품질 이태리원단인 까노니코 제품으로 수트를 제작한다. 관계자는 어떤 브랜드의 원단을 취급하는지만 봐도 옷의 퀄리티는 달라진다며 아르코발레노는 300년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까노니코 원단을 사용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한, 고객 맞춤 디자인으로 단점은 보완하며 장점을 보다 부각시킬 수 있는 디자인의 수트를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웨딩의 꽃은 신부라는 말도 있지만, 장점을 두드러지게 해줄 수트를 입었을 때 결혼은 더욱 의미가 깊어진다. 원단의 재질 부터가 좋은 편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며 대전맞춤정장을 합리적 가격에 구매하고자 한다면 놓치지 말아야 할 이벤트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현재 공동구매 이벤트를 통해 59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며 웨딩용 이외에 평상복으로 구매를 하는 고객들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아르코발레노의 장점에 대한 질문에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언급했다.

 

사이즈 변동에 따른 A/S는 기본이며 나만의 스타일을 찾기 위한 샘플 옷을 착용해볼 수 있다. 또한 인지도 높은 셀럽들이 방문을 하는 곳으로 품질적인 면에서 만큼은 더욱 신뢰가 가는 곳이라고 전했다. 유재석, 다니엘 헤니 등 MC 및 연예인들이 방문했던 곳이며 예복을 빌리는 가격만 따져 보더라도 다른 곳들에 비해 합리적이라고 했으며 정성스럽게 제작이 된 고급 이태리원단 수트를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친절하고 실력 좋은 테일러의 손을 통해 탄생 되는 핏감 좋은 맞춤정장을 입고자 방문을 했다는 고객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 아르코발레노의 공동구매 이벤트 관련 문의가 잇따르며  현대인들이 중요시 생각하는 여러 요소를 갖추고 있는 곳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물건 하나를 구매하더라도 다양한 요소들을 따지는 현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곳 답게 유명 셀럽부터 예비 부부들, 그리고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의 방문 또한 많다. 면접을 위한 대비로 내몸에 꼭 맞는 대전맞춤정장을 하기 위해 문의가 많다는 것이다. 좋은 원단과 섬세한 디자인, 각종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까지 제시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관계자는 말했다.  

 

이번 공동구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맞춤정장 아르코발레노로 문의할 수 있다.

홍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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