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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요요미, 나이보다 한참 어려보이는 일상에 `두근` 반묶음도 `찰떡`

 

(사진출처=ⓒ요요미 인스타그램)

가수 요요미가 최강 동안 외모를 뽐냈다.  

요요미는 2월 11일 첫방송되는 `돈길만 걸어요 정산회담` 티저 영상에서 `돈반자`라는 노래를 불렀다.  

그녀느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태진아의 `동반자`를 개사한 `돈반자`를 맛깔나게 소화했다. 그녀는 귀여운 외모에 발랄한 안무까지 더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가수 요요미는 일상에서도 나이보다 한참 어려 보이는 미모를 선보이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를 옆으로 넘기고 반묶음을 한 모습을 공개했다. 그녀는 눈을 감고 꽃받침을 해 귀여운 모습을 강조했다.  

이에 팬들은 "죽을 때까지 응원합니다", `진짜 요요미님 최강동안",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사랑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요요미 인스타그램)

가수 요요미의 본명은 박연아이며 올해 나이 27세다. 그녀는 2018년 정규 1집 `이 오빠 뭐야`로 데뷔했다.  

요요미는 어린 시절의 혜은이를 닮은 외모와 목소리로 팬들 사이에서 `리틀 혜은이`라고 불리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그녀의 아버지도 가수 출신으로 알려졌다. 그는 1987년 데뷔했으며, `박해관`이라는 이름으로 32년간 무명가수였다고 전해진다.  

 

조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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