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서 찬사를 받는 카시오 디지털 피아노가 신학기를 맞이하여 11번가 쇼킹딜에서 파격적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카시오 디지털 피아노의 인기 주 모델인 PX-770과 더불어 다양한 음색을 내장하고 있는 AP-650M, 포터블 디자인의 CDP-235R을 11번가에서 만날 수 있다.
카시오 디지털 피아노 CDP-235R과 AP-650M은 한국형 리듬을 넣을 수 있어 연주자가 원하는 리듬으로 연주가 가능하며 두 제품은 다채로운 음색이 내장되어 있다.
그리고 피아노 본체에 있는 LCD 백라이트 화면으로 현재 피아노 상태나 설정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PX-770은 기존에 부피를 차지하였던 다른 제품들과는 달리 슬림하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협소한 공간에서도 연주가 가능하며 카시오 디지털 피아노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Chordana Play For Piano'를 통해서 보다 더욱 쉬는 조작과 다양한 활용도를 높여 디지털피아노의 즐거움을 높인 제품이다.
이 외에도 이번 행사 상품들은 카시오에서 어쿠스틱 그랜드 피아노를 사실적으로 재현하기 위해 개발된 해머터치건반이 탑재되어 있으며 3중센서 장착, 그리고 일본에 특허출원된 무손실 오디오 압축기술로 실제 피아노 소리에 가까운 사운드를 선사하고 인조 상아/흑단 건반의 채택으로 아주 사소한것에서도 엄청난 기술력을 접합시켜 일반 무늬만 디지털 피아노와는 차별을 두고 있다.
본 행사는 11번가몰 쇼킹딜에서 2월 10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