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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은 아나운서, 꽃보다 예쁜 미모, 남다른 몸매에 맥심 화보까지

 

(사진출처=ⓒ연상은 인스타그램)

연상은 아나운서가 일상에서 남다른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플라워 클래스에 참여한 일상을 공개했다. 그녀는 자신이 작업한 꽃을 들고 환한 미소를 띄며 카메라를 봤다.  

그녀는 "친구한테는 태교, 나에겐 정신수양 어느 게 꽃일..ㄲ"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팬들은 "넘 예쁘시네요", "청순 그 자체", "누가 꽃인지 모르겠어요", "진짜 미모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외모뿐 아니라 몸매도 완벽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지난 2016년 남성 잡지 맥심 5월호와 인터뷰와 화보가 실려 남성 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사진출처=ⓒ연상은 인스타그램)

연상은 아나운서는 올해 나이 32세로 2013년 XTM의 KBO 리그 중계방송 현장 인터뷰를 하면서 데뷔했다.  

6일 연상은 아나운서는 동갑내기 금융계 종사자 예비 남편과 4월 5일 식목일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조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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