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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량 리포터, 미모+몸매는 `수준급`, 수영실력은? ` "나는야 아직 여름"

배아량 리포터가 근황에서 수영실력을 보여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방콕에 놀러 간 모습을 보였다.  

수영장에 있는 그녀는 빨간 수영복에 흰 상의를 덧입어 섹시한 몸매를 강조했다.

그녀는 "나는 아직 여름 배영을 원래 잘하는데 가라앉네"라며 자신의 배영 실력을 동영상으로 보였다.

배영에 도전하려고 물에 들어간 그녀는 자꾸 물어 가라앉는 모습을 보여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팬들은 "수영강습해요", "너무 귀여워요", "나도 수영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배아량 리포터는 올해 나이 29세로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광고 PR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그녀는 2016년 MBC 라디오 리포터로 활동했다.  

현재도 여러 라디오 방송에서 리포터로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목소리가 분명하고 깔끔할 뿐 아니라 미모도 청순해 남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디오 방송 밖에서의 일상을 팬들과 공유하고 있다.

 

 

조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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