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도그 전문 프랜차이즈인 '명랑핫도그'가 최근 SBS 금, 토 인기 드라마인 스토브리그 공식 제작지원 하며,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스토브리그는 야구단 프런트란 색다른 직업군의 이야기를 다루며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가성비가 높고, 여러 신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는 명랑시대쌀핫도그(이하 명랑핫도그)는 브랜드 런칭 4년차에 접어들며 굳건함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1년을 넘기지 못하고 저물어가는 어려운 외식업계 환경 속에서도 약 650여개 매장을 꾸준하게 유지하면서 선전을 하고 있다. 현재 해외 9개국에 20여개 매장을 오픈하며 해외에서의 꾸준한 인기도 증명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LA한인타운에서의 인기 먹거리로 부상하고 있다. 또한 미국 외에도 호주, 일본, 사이판, 말레이시아 등 여러 국가에서 성황리에 영업 중이다.
최근에 출시한 ‘따따블 치즈핫도그’ 신메뉴는 SNS에서도 꾸준하게 입소문을 타고 있는 중이다. 특히, ‘미친신상’, ‘인싸푸드’, ‘치즈매니아를위한 최상의 핫도그’ 등의 이야기를 들으며 대중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뜨겁다. ‘따따블 치즈 핫도그’는 통모짜렐라 치즈를 체다치즈로 감싼 바삭한 핫도그에 나쵸 치즈 소스와 새하얀 엔젤헤어치즈를 더해 프리미엄 핫도그로 자리잡았다. 푸짐하게 들어있는 치즈에 비해 금액은 2700원으로 가성비가 좋다는 평을 얻었다.
명랑핫도그 관계자는 "해외에서도 꾸준하게 사랑받는 만큼, 항상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건강한 음식을 통해 한류를 이어갈 것이며, 새로운 가맹 문화를 선도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명랑핫도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