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크고 날씨가 건조해지는 가을에는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쉽게 망가져 피부가 칙칙해지기 쉽다. 파운데이션 등으로 메이크업을 할 때 화장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톤업크림 역시 대안이 될 수 있다.
2018년 겟잇뷰티 뷰라벨 톤업크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코스노리' 의 베스트 셀러 '화이트닝 드레스 톤업 크림' 이 SNS 등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코스노리 톤업크림은 빠른 톤업력이 강점인 촉촉한 제형의 크림이다. 바르는 즉시 피부를 환하게 연출할 수 있다.
코스노리 톤업크림은 미백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밤에도 바르고 잘 수 있는 '나이트 톤업크림'으로도 최근 각광받고 있다. 기초 케어를 마친 뒤 발라 주면 된다. 외출 전 베이스 메이크업 용도로 바를 경우, 썬크림을 바른 후 바른다.
코스노리 톤업 크림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 및 자사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