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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집안 청소 대작전, 반려동물 있는 집은

단모종은 스스로 그루밍해서 털 관리를 하지만 매일 또는 일주일에 한번 털을 빗겨 주는 것이 건강에도, 보호자와 친밀감을 높이는 데도 좋다.

페르시안이나 터키쉬 앙고라와 같은 장모종은 빗질이 꼭 필요하다. 새끼일 때부터 익숙해지도록 짧은 시간으로 나눠 자주 빗질하는 것이 좋고, 길게 빗질하는 것보다 털을 가르듯이 빗질하는 것이 좋다.

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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