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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환율] 7일 노르웨이 크로네 살때 134.46원, 팔때 131.79원 ▲0.08%상승

김지호 2018-09-07 00:00:00

[환전환율] 7일 노르웨이 크로네 살때 134.46원, 팔때 131.79원 ▲0.08%상승
▲오늘 노르웨이 환율(출처=한국수출입은행)

    ■ 노르웨이환율 환전정보

7일 크로네 환율은 전날과 비교해 상승 133.13원을 기록하고 있다. 크로네의 환전 환율은 살때 134.46원으로 지난주와 비교해 0.24원 증가했다. 크로네의 팔때 가격은 131.79원 지난주와 비교해 0.23원 증가했다.

    ■ 크로네 환전예상가

[환전환율] 7일 노르웨이 크로네 살때 134.46원, 팔때 131.79원 ▲0.08%상승
▲지난 2주간 크로네 환율변화(출처=한국수출입은행)
지난 2주간 노르웨이 크로네는 등락을 거듭하며 평균적으로 134.22원의 가격을 보였다. 내일 환전예상가는 살때 134.28원, 팔때 131.62원이다. 위 수치는 지난 일주일간의 환율 변화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환전시 개개인에 따라 환전우대율, 은행별 환전수수료가 상이하므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환전시주의점


인터넷으로 사전환전을 신청한 외화현찰은 수령하기 전에 은행에 재매각 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적용되는 환율은 재매각 시점의 고시기준율을 따른다.해외여행을 위해 환전을 알아본다면 환전보다 여행자수표가 경제적이다. 여행자수표는 해외여행자의 현금휴대에 따른 분실이나 도난 등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고안된 것으로 여행자가 여행 도중 현금과 동일하게 자유로이 사용할 수 있는 현금대용 지급수단이다.환전액수가 미화 1만달러 이상인 경우 국세청에 통보된다.

[팸타임스=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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