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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남편 이영돈, 연 매출 130억 원의 사장님? 현재 직업 뭐길래 '화제'

임정모 2019-12-25 00:00:00

황정음 남편 이영돈, 연 매출 130억 원의 사장님? 현재 직업 뭐길래 '화제'
출처=황정음 인스타그램

황정음이 '쌍갑포차'로 컴백을 앞둔 가운데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황정음은 올해 나이 36세며 지난 2001년 아이돌 그룹 슈가 1집 앨범 'Tell Me Why'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하며 '자이언트', '돈의 화신', '비밀', '킬미힐미', '그녀는 예뻤다'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전 프로골퍼 이영돈과 결혼식을 올리기도 했다.

 

남편 이영돈은 엄청난 재력가로 알려졌으며 현재 '거암 코아'라는 철강 기업의 대표직을 맡고 있다.

황정음 남편 이영돈, 연 매출 130억 원의 사장님? 현재 직업 뭐길래 '화제'
출처=황정음 인스타그램

 

당시 한 방송에 따르면 철강회사 대표직을 맡고 있는 이영돈은 연간 매출 63억 원을 기록했으며, 계열사 매출액까지 합하면 총 매출은 130억 원을 넘어선다.

 

두사람 슬하에는 아들이 1명 있다.

 

한편 12월 25일이 생일인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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