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채널

특약을 활용하면 자동차보험료 아낄 수 있어

온라인뉴스팀 2018-04-19 00:00:00

특약을 활용하면 자동차보험료 아낄 수 있어
▲출처=픽사베이

자동차보험은 자동차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보험이다. 한국에서 자동차를 구입하면 의무적으로 가입하게 되어있다. 보험사마다 다양한 할인 특약을 출시해서 소비자들은 어떤 보험사를 선택해야할지 고민하게 된다. 대표적인 자동차보험 할인 특약에 대해서 알아본다.

자녀할인 특약

자녀할인 특약은 자녀가 있는 경우 보험료를 할인하는 특약이다. 만6~7세 이하의 자녀를 둔 운전자는 보험료를 7%까지 깎아준다. 어린 자녀를 키우는 부모가 안전운전을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그만큼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것이다. A보험사는 만 7세 이하 자녀를 둔 운전자의 보험료를 7% 깎아주고 B보험사는 만 6세 이하 어린이가 있으면 차보험료를 7% 할인한다.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주민등록등본 등의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안전운전 할인 특약

안전운전 할인 특약은 안전운전을 하는 운전자들에게 보험료를 할인하는 특약이다. 안전운전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장치를 부착하거나 어플리케이션으로 안전운전 여부를 추적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6~10%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C보험사는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의 운전습관 기능을 통해 500km 이상 주행한 안전운전 점수가 일정 점수를 넘으면 보험료를 10% 할인해준다. 별도의 장치를 설치하거나 보험사에 추가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해당 앱을 사용하며 측정된 안전운전 점수를 조회하면 특약에 가입할 수 있다.

마일리지 특약 할인

차를 적게 타면 그만큼 사고가 일어날 확률도 줄어든다. 모든 자동차보험에서 차를 적게 탈수록 할인을 많이 해주는 마일리지 특약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연간 주행거리가 짧을수록 할인 폭이 커진다. 연말에는 실제 주행거리를 평가해서 할인 금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D보험사는 연간 3,000km 이하로 주행하면 32%를 할인해주고, 5,000km 이하인 경우에는 24%, 7,000km 이하인 경우에는 22%, 10,000km 이하인 경우에는 17%, 12,000km 이하인 경우에는 4%를 할인해준다.

블랙박스 할인 특약

블랙박스는 사고가 일어났을 때 사고 상황을 알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장치다. 회사마다 할인율은 다르지만 모든 보험사에서 블랙박스를 장착한 차량에 대해 할인을 제공하고 있다. 다만 차량 가격에 비해 지나치게 비싼 블랙박스를 설치하면 자차보험료 인상액이 블랙박스 할인액보다 많을 수 있다. 비싼 차량용 오디오를 설치하면 자차보험료가 오르는 것과 같은 개념이다.

[팸타임스=위아람 기자]

ADVERTISEMENT
Copyright ⓒ 팸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