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타임스 Jennylyn Gianan 기자 ] CBS "레이트 쇼(Late Show)"의 진행자 스티븐 콜버트는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교통 시스템을 점검하는 계획인 "인프라 주간"에 맞춰 방송에 복귀했다.
콜버트는 백악관은 지난9일 "인프라 주간"을 시작한다고 시청자들에게 전했다.
인프라 주간이 시작되자 백악관은 항공 교통 통제를 비영리 기관으로 전환할 계획을 발표했다.
콜버트는 "트럼프가 운영하는 회사가 비영리 단체된다면, 우리의 항공 교통 통제 운영을 위해 기금을 모금 해야 한다. 제가 그 홍보를 위해 여기 있다" 라며 비난했다.
"매일 수천 편의 비행기가 미국 전역에서 이륙한다. 여러분의 10 센트로 비행기를 착륙시킬 수 있다."고 운항중인 델타 비행기 사진을 들고 말했다.
새로운 인프라 계획에 대한 트럼프 연설에서 미국이 다른 나라 항공 교통 관제 구조를 연구하고 있다는 부분은 가장 공감을 받지 못했다.
콜버트는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에 이스라엘 기밀은 말하면서 어떠 나라를 연구하고있는지 말을 안한다."고 말했다.
Jennylyn Gianan fam1@pc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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