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소설인 오늘(22일) 전국이 초겨울 날씨를 보이고 있다. 금요일인 내일(23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도 영하권 추위가 예상된다. 초겨울이 성큼 다가온 가운데, 이맘때 여행하기 좋은 경기도 가평과 강원도 춘천 남이섬 여행을 추천한다.
▲남이섬에서 타는 짚와이어(출처=한국관광공사)
절기상 소설인 오늘(22일) 전국이 초겨울 날씨를 보이고 있다. 금요일인 내일(23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도 영하권 추위가 예상된다. 초겨울이 성큼 다가온 가운데, 이맘때 여행하기 좋은 경기도 가평과 강원도 춘천 남이섬 여행을 추천한다.
▲가평 잣나무 숲길(출처=한국관광공사)'지금 여행하기 좋은 곳' 가평 가볼 만한 곳
경기도 가평은 '여름 도시'로 알려졌다.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로 유명해, 매년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다. 계곡과 푸른 나무, 재즈 등 여름 이미지가 강한 가평이지만 이맘때 가도 좋은 명소다. 가평 곳곳에 자리한 단풍 명소는 사그라들었으나 가평 잣향기푸른숲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국내 최대 잣나무 숲은 '잣향기푸른숲'에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숲체험 등이 마련됐다. 늦가울부터 초겨울까지 이색 축제도 열린다. 당장 '가평 자라섬 씽씽축제 2019'는 오는 12월 21일부터 내년 2월 17일까지. 빙판 위에서 즐기는 스케이팅, 낚이 등 이색 체험존이 마련된다.
▲아침고요수목원 빛축제(출처=한국관광공사)형형색색 불빛 가득,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빛축제
12월은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빛축제를 볼 수 있다. 허브정원, 하늘정원, 달빛정원 등 테마 정원을 갖춘 아침고요수목원. 경기도·강원도 관광객이 매년 찾는 명소다. 수목원 특유의 정갈한 자연도 보고, 인근 가평 가볼 만한 곳과 연이어 갈 수 있는 곳. 특히 아침고요수목원은 겨울 빛축제로 유명하다. 연말 행사가 몰린 12월 밤, 형형색색 빛이 다양한 모양으로 표출된다. 연인, 친구, 가족과 다녀오기 좋은 여행 코스.
▲강원도 춘천 남이섬(출처=게티이미지뱅크)짚와이어 타고 즐기는 강원도 춘천 남이섬 여행코스
강원도 춘천 남이섬 산책길은 KBS 드라마 <겨울연가> 등 촬영지로 유명하다. 사계절 각각 나름의 아름다움이 있어 연평균 3백만 명의 관광객들이 몰리는 곳. 특히 남이섬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짚와이어를 탄다면 이색 여행 체험이 완성된다는 후문이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와이어 라이딩 시설로 꼽힌다. 남이섬 선착장, 중앙잣나무길, 메타세쿼이아길 등으로 이어지는 코스도 산책하면 좋다. 한겨울이 오기 전 남이섬에서 타는 자전거도 이색 데이트 코스로 유명하다.
▲경기도 가평의 가을(출처=게티이미지뱅크)TV프로그램에도 방영된 경기도 가평·남이섬 맛집
계곡과 산수가 화려한 가평과 남이섬은 닭갈비, 막국수가 유명하다. 각종 TV프로그램에도 소개된 맛집도 다양하다. 만화 식객에도 소개된 송원막국수의 새콤달콤한 맛, 산골농원의 닭볶음탕은 대표 맛집으로 꼽힌다. 본가산숙희진골막국수, 닭갈비·막국수 전문의 산촌식당 등도 익히 알려진 맛집. 가평과 남이섬 인근 백숙도 추천한다. 깔끔한 맛으로 정평난 토종닭 백숙집 동기간도 방송에 소개된 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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