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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통풍·우울증초기증상 보이는 2030, 자가진단테스트 대신 무료로 건강검진 받자! 언제 어디서?

FAM타임스 | FAM타임스 | 입력 2018.11.21 16:21|업데이트 2026.09.13 02:50 | 댓글 0

직장인건강검진 등의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기회가 부족한 2030세대에게 단비같은 소식이 있었다. 20~30대 청년들이 무료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는 것.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19년 1월 1일부터 20~30대의 청년을 대상으로 뮤료건강검진을 실시한다.

▲무료건강검진이 가능한 2030세대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직장인건강검진 등의 종합건강검진을 받을 기회가 부족한 2030세대에게 단비같은 소식이 있었다. 20~30대 청년들이 무료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됐다는 것.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19년 1월 1일부터 20~30대의 청년을 대상으로 뮤료건강검진을 실시한다. 20~30대 청년층 중 무료건강검진 대상자는 직장가입자 피부양자와 지역가입자 세대원, 의료급여 수급권자 세대원 등 약 720만명이다.

▲우울증 초기증상을 보이는 2030세대 (출처=게티이미지뱅크)당뇨·우울증·통풍·공황장애 초기증상 보이는 청년들 위한 무료건강검진
특히 내년에 시행될 건강검진 개정안에는 20~30대 건강보험 항목에 우울증을 자가진단할 수 있는 정신건강검사 항목이 추가될 것이라고 전해졌다. 이 외에도 다양한 항목을 검사해 당뇨·우울증·통풍·공황장애로 고통받는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해진다. 실제로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직장에서의 스트레스 등으로 우울증 초기증상을 보이는 청년들은 5년간 약 58.4%나 증가했다. 불규칙한 식사 및 기름진 음식 등 통풍에 안좋은 음식 과다 섭취로 당뇨·통풍 초기증상을 보이는 2030세대도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건강검진 8시간 전에는 물을 마시면 안된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건강검진 주의사항, 건강검진 금식·물 섭취, 건강검진 후 식사
건강보험공단의 무료건강검진 대상자 조회 및 건강검진 가능 병원 등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나 가까운 보건소 및 건강검진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건강검진 시 주의사항을 미리 살펴보면, 건강검진 시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이 위장에 남아있으면 검사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건강검진 전날 저녁엔 꼭 금식해야 한다. 건강검진 받기 8시간 전부터는 물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건강검진 후에는 기름진 음식으로 식사하기 보다 금식을 하며 쉬고 있던 위장이 놀라지 않도록 죽 등의 부드러운 음식으로 식사하는 것이 좋다.

▲나이별로 받아야 하는 건강검진항목이 다르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생애주기별 건강검진(20~30대 건강검진)
생애주기별로 걸리기 쉬운 질병이 다르므로 건강검진항목 또한 나이대에 따라 다르다. 20~30대에 건강검진을 받을 때는 A·B 간염에 대한 검사를 받아야 하며, 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암 검사도 받는 것이 좋다. 20대 여성이라면 자궁경부암 검사와 유방암 검사를 고려해보자.

[팸타임스=정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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