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겨울 초입, 부산 가볼만한곳은 어디가 있을까. 11월 부산에서는 국내 최대 종합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18'이 진행된다. 게임덕후들의 가슴에 불을 지필 지스타 개막을 비롯해 SNS 핫한 부산 여행지를 알아보자.
11월 겨울 초입, 부산 가볼만한곳은 어디가 있을까. 11월 부산에서는 국내 최대 종합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18'이 진행된다. 게임덕후들의 가슴에 불을 지필 지스타 개막을 비롯해 SNS 핫한 부산 여행지를 알아보자.
▲장림포구 부네치아(출처=한국관광공사)장림포구 부네치아
커플사진, 스냅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최근 핫하게 떠오른 부산 여행지는 장림포구 부네치아이다. 작은 어촌마을인 장림포구는 수로를 따라 알록달록 창고와 공장들이 즐비해 마치 외국에 온 듯한 착각을 준다. SNS에서 감성사진 남기기 좋은 곳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며 여행객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부라노섬 마을을 연상시킨다고 해서 '부산+베네치아' 합성어로 '부네치아'라는 별칭을 얻었다.
▲을숙도(출처=한국관광공사)▲낙동강하구 에코센터(출처=한국관광공사)을숙도
을숙도는 낙동강과 남해가 들고 나는 낙동강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사람과 철새가 공존하는 철새테마공원으로 겨울만 되면 겨울철새들이 모여든다. 가까이 철새를 관찰하고 싶다면 낙동강하구 에코센터를 찾아보자. 동식물 생태계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다. 을숙도 주변 코스를 운행하는 전동카트를 이용해 공원 이곳저곳을 편하게 탐방하거나 도보로 산책 겸 둘러볼 수도 있다.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8
15일 부산 벡스코에서는 '지스타 2018' 종합게임전시회가 펼쳐진다.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넥슨,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등 국내외 주요 게임사들이 참가해 국제 게임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해동 용궁사(출처=한국관광공사)해동 용궁사
우리나라 3대 관음성지 중 하나인 해동용궁사는 바다와 절이 어우러진 멋진 풍광으로 매년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바다를 마주한 용궁사는 해가 제일 먼저 뜬다는 일출암 위에는 지장보살이 앉아 있고 해수관음대불이 바다를 향해 서 있다. 진심으로 기도를 하면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루어진다는 속설이 있다.
▲황령산 전망쉼터 야경(출처=한국관광공사)황령산 전망쉼터
부산의 완전한 동서남북 야경을 제대로 만끽하고 싶다면 황령산으로 발길을 돌려보자. 황령산 정상은 조선 시대 왜구 침입을 알리던 '황령산 봉수대'가 위치하고 있다. 도심지 중앙에 위치해 부산의 야경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고 산역이 넓지 않아 3시간 안팎이면 돌아볼 수 있다. 전망경은 모두 무료로 이용되고 있다.
▲오륙도(출처=한국관광공사)오륙도 스카이워크
하늘을 걷는 짜릿한 스릴, 오륙도 스카이워크는 바다쪽으로 9m 가량 뻗은 u자형 유리 전망대다. 발아래로 펼쳐진 낭떠러지와 바다 위를 걸으며 오감만족을 느낄 수 있다. 이곳 주변은 반딧불이 서식지이기도 하다. 주변 생태 광장을 중심으로 북쪽 통일전망대, 남쪽 다대포까지 갈맷길이 이어져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용호낙지(출처=tvN수요미식회)부산 맛집 'ㅇ'낙지
부산 '낙곱새' 전문 'ㅇ'낙지는 용호동의 한적한 골목에서 시작해 현지인과 여행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진 곳이다. 낙곱새는 낙지, 곱창, 새우가 함께 어우러진 매콤한 전골식 낙지볶음을 말한다. 낙지의 감칠맛과 곱창의 고소한 맛, 새우의 탱글탱글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특히 젊은 층에서 낙곱새 유행을 타며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소문난 암소갈비집(출처=tvN수요미식회)부산 맛집 'ㅅ암소갈비집'
50년 전통의 'ㅅ암소갈비'는 독특한 양념으로 순수 한우고기의 특성을 살린 해운대 유명 맛집이다. tvN '수요미식회'에 등장해 출연진들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특히 고기 맛을 본 사이먼디는 '단맛을 뺀 꿀에 찍어 먹는 기분이다'라며 소고기에 대한 인식이 바뀐 터닝포인트 맛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흘러나온 고기 양념에 감자로 만든 면사리를 넣어 먹는 '감자사리'가 특히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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