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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큰 환절기 지루성+아토피 피부염 증상과 치료·예방법, 피부 건조 대처 방법은?  

FAM타임스 | FAM타임스 | 입력 2018.11.12 17:20|업데이트 2026.09.13 02:50 | 댓글 0

일교차 큰 환절기다. 실외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온풍기를 가동하는 가정·회사가 늘었다. 실내 기온 유지를 위한 난방기 사용은 자칫 피부 건조를 유발할 수 있다. 지루성·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이들에게는 특히 악조건이다.

▲가려움증 등을 동반하는 피부염(출처=게티이미지뱅크)
일교차 큰 환절기다. 실외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온풍기를 가동하는 가정·회사가 늘었다. 실내 기온 유지를 위한 난방기 사용은 자칫 피부 건조를 유발할 수 있다. 지루성·아토피 피부염을 앓는 이들에게는 특히 악조건이다.

▲피부 건조함에는 하루 2L 이상 물을 마시면 좋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얼굴(안면) 지루성 피부염 증상, 치료에 좋은 방법은?
피지 분비가 왕성한 곳에 습진이 발생한다. 이를 지루성 피부염이라고 부른다. 얼굴(안면), 목 등에 난 지루성 피부염 탓에 골머리를 썩는 이들도 상당하다. 지루성 피부염은 생후 3개월 이내, 40~70세 사이 발생하기 쉽다. 뺨, 코, 이마에 작게 솟아 오른 발진과 가려움증은 얼굴(안면) 지루성 피부염 증상이다. 쉽게 벗겨지는 비늘, 홍반이 눈썹에서 발견되기도 한다. 눈꺼풀도 황적색으로 변하며 작은 비늘이 덮여 있는 경우도 있다. 지루성 피부염의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스테로이드 등 치료 방법은 다양하다.

▲가려움증, 피부 건조 등 증상의 아토피 피부염(출처=게티이미지뱅크)아토피 피부염 증상, 습진, 관리법 어떻게?
지루성 피부염과 같은 듯 다른 아토피 피부염. 어릴 적 시작돼 만성·재발성 염증 피부 질환으로 알려졌다. 주요 증상은 심한 가려움증, 피부 건조, 얼굴 홍반, 피부 병변 등이다. 가려움 정도가 지루성보다 심하다. 가려운 부위를 자주 긁으면 습진성 피부 병변이 생긴다. 아토피 피부염은 얼굴 중 입가, 머리에 잘 생긴다. 목, 팔다리 접히는 부분도 발병 부위다. 아토피 피부염 원인은 명확하지 알려지지 않았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레 호전되는 경우도 있다. 그렇지 않은 경우 한의원, 스테로이드제 처방 등 치료를 해야 한다.

▲환절기 수분크림은 필수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건조한 실내, 환절기 '피부 미인' 위한 생활 수칙
피부 질환은 간단한 생활 수칙으로 예방하거나 증상 악화를 피할 수 있다. 실내가 건조할 경우 하루 2L 이상의 물을 마시는 방법을 추천한다. 피부에 좋은 과일, 채소 등 섭취도 필수. 실내 환기는 자주 시켜주자. 각질 제거, 수분 크림 사용, 관리 팩 등 피부 건강을 위한 시간 투자도 필요하다.

[팸타임스=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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