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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지추천] 한국관광공사 추천 11월 가 볼만한 곳 BEST 3, 책이 있는 조용한 힐링여행 떠나볼까

   이다래 기자   2018-11-09 15:33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 말이 있다. 책이 있는 곳은 언제나 조용한 사색이 흐른다. 다음 여행지를 찾으면 복잡한 머리를 단순하게 만들어 줄 다양한 책들을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가을 자연 풍경을 배경으로 따뜻한 커피 한 잔의 여유도 즐길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한 11월 여행지 3곳을 소개한다.

▲원주 산 속에 위치한 작은 서점(출처=한국관광공사)

원주 가볼만한곳, 터득골 북샵

강원도 원주 산 속에는 현재 운영중인 작은 서점이 있다. 30년 넘게 출판일을 하던 부부가 10년 넘게 살던 터를 북샵으로 리모델링했다. 북카페 말고도 주말농장, 야외공연장, 북스테이가 가능한 숙소도 존재해 완벽한 1박2일 힐링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시골길을 10분 정도 달리면 도착하는 이곳은 500여권의 책들과 아름다운 자연 풍경이 함께한다. 울긋불긋 가을산을 바라보며 책을 읽으면 이보다 좋은 가을여행지가 없다.

▲다양한 즐길거리가 다양한 파주출판도시(출처=한국관광공사)

파주 가볼만한곳, 파주출판도시

국내 혼자 여행하기 좋은 곳을 찾고 있다면 파주로 발걸음을 돌려보자. 차분하게 책을 읽으며 조용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중고서적을 저렴하게 구매하거나 읽을 수 있는 헌책방 겸 카페 ‘문발리헌책방골목’, 다양한 작품은 물론 책까지 읽을 수 있는 ‘미메시스아트뮤지엄’, 엄청난 높이의 서가에 책이 빼곡하게 채워진 파주출판도시 랜드마크 ‘지혜의숲’, 북캉스를 떠나기 좋은 TV없는 게스트하우스 ‘지지향’, 피노키오를 테마로 한 전시관 ‘피노지움’ 등은 가볼만한곳으로 꼽힌다.

▲기차가 사라진 길에 조성된 경의선책거리(출처=한국관광공사)

서울 가볼만한곳, 경의선책거리

홍대입구역 주변에 책을 테마로 한 ‘경의선책거리’가 있다. 홍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시작되는 이곳은 다양한 주제의 책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책방과 문화공간이 마련돼 있다. 책방이 주관하는 다양한 행사도 쏟아진다. 길 곳곳에 위치한 책을 나타내는 작품과 도서 정보를 발견하는 재미도 있다. 주변에 위치한 경의선숲길까지 함께 방문해보자. 소문난 맛집과 카페, 공방, 마켓 등이 즐비해 완벽한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

[팸타임스=이다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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