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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당일치기여행] '연애의맛' 구준엽♥오지혜, 레일바이크 데이트 어때? 서울 근교 경기도 가볼만한 곳 추천

FAM타임스 | FAM타임스 | 입력 2018.11.09 13:34|업데이트 2026.09.13 02:50 | 댓글 0

가수 구준엽과 소개팅녀 오지혜가 레일바이크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맛'에서는 구준엽과 오지혜가 캠핑에 앞서 레일바이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레일바이크를 탄 오지혜는 "승부욕이 생긴다.

가수 구준엽과 소개팅녀 오지혜가 레일바이크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8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맛'에서는 구준엽과 오지혜가 캠핑에 앞서 레일바이크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레일바이크를 탄 오지혜는 "승부욕이 생긴다. 35분 만에 가보자"라며 50분 코스를 35분 만에 완주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구준엽은 열심히 페달을 밟으며 "이 정도면 괜찮을 것 같다"고 답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분노의 페달을 밟기 시작했고 오르막 구간, 스피드 구간까지 질주하며 16km/h라는 속도를 쟁취했다. 오지혜는 "재밌다. 한 번 더 하지 않겠나"라고 물었고, 구준엽은 "누구 죽는 꼴 보고 싶나"라며 정색해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했다.

지난달 25일 익선동 레스토랑에서 소개팅을 가진 두 사람은 방송 이후 실검을 오르내리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1983년생인 오지혜는 올해 나이 36세로 구준엽과는 14살 차이가 난다. 직업은 제빵사이며 이혼 경험이 있는 '돌싱녀'이다.

▲오지혜 구준엽 레일바이크(출처=TV조선'연애의맛')
한편 두 사람이 이날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레일바이크를 즐긴 곳은 경기도 의왕시 월암동에 위치한 'ㅇ레일파크'로 알려졌다. 왕송호수 저수지를 따라 50분 코스로 레일바이크를 즐길 수 있으며 주변에 조류생태과학관, 자연학습공원, 철도박물관 등이 있어 아이들과 방문하기도 좋다. 가격은 주말 2인 3만원이다.

[팸타임스=이다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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