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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물원+성내동만화거리…" SNS 핫한 서울 가볼만한곳 어디? 11월 무료 데이트 코스 추천
등록일 : 2018-11-02 14:58 | 최종 승인 : 2018-11-02 14:58
이다래

[FAM TIMES(팸타임스)=이다래 기자] 이번 주말 친구와, 연인과, 아이들과 가볼만한곳을 찾고 있다면 다음 명소에 주목해보자. SNS에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다음 명소는 지하철로 쉽게 접근 가능하고 무료로 운영돼 남녀노소에게 사랑받는다. 11월 서울 가볼만한곳은 바로 여기다.

▲한강예술공원(출처=서울시블로그)

한강예술공원

한강을 따라 형형색색 작품들을 감상해보자. 여의도 한강공원과 이촌 한강공원에 마련된 작품들은 한강의 가치를 재발견하도록 만든다. 작품들을 직접 만지고 관찰하며 인생샷도 남길 수 있다. 서울시립미술관까지 둘러보면 완벽한 문화여행이 완성된다.

▲마곡 서울식물원(출처=서울식물원페이스북)

마곡 서울식물원

지난 10월 강서구 마곡첨단산업단지 중심에 개장한 서울식물원 인기가 뜨겁다. 여의도공원 2.2배에 달하는 서울식물원은 임시개방 나흘만에 21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서울 대표 가볼만한곳으로 떠올랐다. 서울식물원은 식물원과 공원을 결합한 서울 최초의 '보타닉공원'이다. 정식 개장 전 6개월간 시범운영 기간으로 무료로 개방된다. 식물전문도서관, 카페, 레스토랑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마련돼 있다. 열린숲, 주제원, 호수원, 습지원 총 4곳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까지 운영된다. 야외 공원은 24시간 개방된다. 주차장은 유료, 가는 법은 대중교통 이용 시 마곡나루역, 양천향교역을 이용하면 된다.

▲성내동 만화거리(출처=서울시블로그)

성내동 만화거리

최근 백종원의골목식당에 등장하며 화제가 된 곳이다. 성안마을 강풀만화거리 가는 법은 강동역 4번 출구로 나와 5분 정도 걸으면 도착한다. 골목 구석구석 강풀만의 따뜻한 벽화들이 그려져있어 사진을 남기기 좋다. 웹툰 순정만화, 그대를 사랑합니다 등 만화의 일부 장면이나 캐릭터들이 곳곳에서 발견된다. 백종원골목식당에 소개된 분식집, 국수, 짬뽕, 파스타 등 먹거리 맛집도 즐비하다.

▲잠원한강공원 그라스정원(출처=한국관광공사)

잠원한강공원 그라스정원

서울 핑크뮬리 명소로 입소문을 탄 곳이다. 올해 잠실한강공원에 조성된 그라스정원은 핑크뮬리를 비롯해 형형색색 25종의 다양한 여러해살이풀이 가득해 이국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지하철 3호선 잠원역 4번 출구로 나와 한강공원으로 진입하면 도착한다.

▲은평한옥마을(출처=서울시블로그)

은평한옥마을

북한산 품에 안긴 은평한옥마을은 북촌, 서촌에 이어 새롭게 조성된 서울 한옥마을이다. 주거공간 외에 박물관, 카페, 식당, 공방 등이 가득해 마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소설가, 시인 등을 테마로 한 문학쉼터, 금암미술관 등도 함께 둘러보면 좋다. 도보 5분 거리에는 서울 근교 4대 명찰로 꼽히는 진관사 사찰도 존재한다. 북한산 둘레길 9구간을 따라 진관사까지 발걸음을 옮겨보자.

[팸타임스=이다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