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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도 가볼만한곳] 아시아에서 가장 긴 루지체험과 가을 단풍 놀이까지,서울 근교 가볼만한곳 추천
등록일 : 2018-11-02 10:00 | 최종 승인 : 2018-11-02 10:00
김유례
▲강화도는 지붕없는 박물관으로 불린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FAM TIMES(팸타임스)=김유례 기자] 인천은 서울 근교 가볼만한 곳으로 무의도, 영종도 등 섬이 많고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명소다. 그중 최고의 섬 '지붕 없는 박물관' 강화도의 명소를 정리했다.

▲강화도에는 아시아에서 가장 긴 루지 트랙이 있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서울 근교 가볼만한곳

인천 강화도 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동막해변은 세계 5대 갯벌에 속한다. 갯벌체험은 물론 저녁이면 붉게 물든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활처럼 휘어진 드넓은 백사장에서 서해바다를 만끽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동막해변은 낙조로 유명한 명소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강화도 루지

1.8km로 아시아에서 가장 긴 루지 트랙이 강화도에 있다. 루지는 간단한 설명을 듣고 안전 장비를 착용한 후에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로 강화도 루지 트랙은 360도 회전 코스, 터널, 낙차 구간, 바다가 보이는 구간 등 다양한 코스가 마련돼 있다. 루지와 곤도라를 몇 회 이용하느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고 4인 가족 기준, 어린이 1회 동반권 등 루지 이용요금을 미리 참고하는 것이 좋다.

강화도 여행 드라이브 코스

가을 단풍을 즐기기에 좋은 좋은 강화도 전등사다. 전등사는 우리나라에 불교가 들어온 초기 시절에 지어진 사찰로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하면서 왕실의 지원을 받는 곳으로 부각됐다. 전등사는 정족산성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이는 건국신화의 단군이 세 아들을 시켜 성을 쌓았다고 해서 삼량성이라고도 불린다. 동문 쪽에는 병인양요 때 양헌수와 무장들이 이를 지켜 프랑스 군을 물리친 것을 기념하는 양헌 수비가 있다.

인천 가볼만한곳: 소리체험 박물관

강화도 가볼만한곳 마지막은 소리체험 박물관이다. 수많은 악기들을 직접 체험해보고 만지며 소리를 들어볼 수 있는 이곳은 1관 자연의 소리, 2관 소리과학관, 3관 악기 박물관으로 나뉘어져 있다. 전시된 물건 중에는 직접 소리를 들어볼 수 있는 것도 있다.  

[팸타임스=김유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