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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증상 VS 갑상선암 증상, 무엇이 다를까?…갑상선 항진증, 갑상선 결절, 갑상선 혹, 갑상선 저하증 등 정리
FAM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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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0.17 14:51|업데이트 2026.09.13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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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5년 국가암정보센터는 7대 암검진 권고에 갑상선암을 추가했다. 그다지 위험하지 않은 암이라고 알려져있으나 국내에서 가장 발병률이 높은 암이기 때문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야 한다.
갑상선 호르몬이 정상을 유지하지 못하고 과다하거나 부족할 때 병이 생긴다. 갑상선 호르몬이 과다한 경우에는 갑상선 기능항진증이, 반대로 호르몬이 부족하면 갑상선 기능저하증이라 한다..
갑상선에 염증이 생기는 것을 갑상선염이라고 하고 갑상선에 혹이 생기는 것을 갑상선 결절이라고 칭하는데 혹의 종류는 양성종양, 악성종양(암), 낭종(물혹)으로 나뉜다.
반대로 갑상선이 너무 활동적인 갑상선 기능항진증의 경우 체내에 갑상선 호르몬이 필요이상으로 존재하게 되면서 △안절부절 못함 △손떨림 △갈증증가 △땀흘림 △호흡곤란 △설사 △월경 변화 △피로 누적 △근력 저하 △목의 갑상선 부종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갑상선암은 5년 생존율 및 완치율이 높지만 국내 암 발생률 중 1위이며 전이 및 재발률이 높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 갑상선암을 예방하려면 갑상선 호르몬의 주 성분인 요오드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요오드는 김, 미역 등의 해조류에 풍부하게 들어있다.
[팸타임스=김유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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