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건강정보
건강정보
[환절기건강관리] 방귀 냄새 심하다면? 조용한 살인자 대장암 초기증상부터 장에 좋은 음식까지
FAM타임스
|
FAM타임스
|
입력 2018.10.17 11:50|업데이트 2026.09.13 02:50
|
댓글 0
대장에 암세포로 이뤄진 종양이 생기는 것을 대장암이라고 한다. 2015년 세계보건기구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대장암 발병률은 무려 세계 1위다.
대장암의 원인
대장암 초기증상 발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원인으로는 식이 요인이 꼽힌다. 동물성 지방이나 포화지방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을 자주 먹거나 돼지고기, 소고기 같은 적색육, 소세지와 햄, 베이컨과 같은 육가공품을 자주 섭취할 경우 대장암 발생이 늘어난다는 것은 여러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 또한 일부 연구에서도 육류를 굽거나 튀겨서 자주 먹을 경우에도 대장암 초기증상 발생 위험이 커진다고 보고된 바가 있다. 이 외에도 섬유소가 적게 들어 빨리 소화되고 흡수되어 장에 별로 남지 않는 음식물을 자주 섭취하는 것도 대장암 발생 위험이 커지니 유의하는 것이 좋다. 신체 활동 부족 또한 대장암 초기증상 발생률을 높이는 요인 중 하나며, 비만하면 대장암 발생 위험도가 1.5배에서 3.7배까지 높아진다고 보고되며 이와 관련하여 허리둘레 증가도 위험 요인 중 하나로 알려졌다. 또한 음주 역시 다수의 의학자들에 의해 대장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의심되니 대장암 예방에 참고하자.
[팸타임스=이선영 기자]
저작권자 © FAM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