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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돌 한글날 공휴일 인천 가볼 만한 곳 베스트…가을 코스모스·핑크뮬리 명소, 강화도·북성포구 어디?
등록일 : 2018-10-08 17:00 | 최종 승인 : 2018-10-08 17:00
김현지
▲인천 북성포구(출처=한국관광공사)

[FAM TIMES(팸타임스)=김현지 기자] 572돌 한글날이 하루 남았다. 한글날 의미, 한글날 뜻과 의의, 한글날 행사 등 관심도가 높아졌다. 평일 공휴일인 만큼 인근 나들이 코스를 알아보는 이들도 상당하다. 한글날 하루 여유롭게 다녀올 수 있는 코스는? 서울, 경기도와 가까운 데다 볼 거리도 많은 인천 가볼 만한 곳으로 향하는 공휴일 드라이브를 추천한다. 바다, 해산물, 노을 등 기존에 알려진 것 외에 가을꽃도 인천에서 즐길 수 있다. 

▲인천드림파크 가을나들이행사 2018(출처=한국관광공사)

황화코스모스 명소 '인천 계양 코스모스', 인천 드림파트 핑크뮬리 

가을철 '황화 코스모스' 명소로 꼽히는 인천 계양 들꽃마루를 추천한다. 가을색 물든 코스모스밭은 10월에 가볼 만한 대표 여행지로 꼽힌다. 다양한 꽃밭도 볼 수 있는 '인천드림파크 가을나들이행사 2018'도 여행 필수 코스다. 지난 5일부터 시작된 행사는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 인천 드림파크 핑크뮬리에서 인생 사진을 남기려면 한글날 서울 근교 인천 여행길에 오르자. 

▲강화 석모도(출처=한국관광공사)

인천 근교 섬, 강화도·영흥도·영종도 가볼 만한 곳은? 

서해 바다를 내다볼 수 있는 인천 여행만의 매력은 단연 '섬 여행'이다. 인천 강화도, 영흥도, 선재도, 영종도, 석모도 등에서 아름다운 가을 바다 노을이 매일 펼쳐진다. 가을철 갯벌체험도 가능해,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도 좋은 여행지다.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가을철 해산물도 인천 여행의 백미. 인천 서해바다 맛집에서 칼국수, 대하, 광어 등 싱싱한 해산물과 바다 먹거리를 즐겨보자. 

▲북성포구(출처=한국관광공사)

황홀한 여행지 '인천 북성포구' 

인천역에서 약 1km 정도 떨어진 북성포구는 떠오르는 인천 여행지다. 옛 정취가 고스란히 남아 있어 사진작가들이 좋아하는 명소. 바다와 하늘을 압도하는 구름떼, 노을 등 자연 경관이 그만큼 뛰어나다. 포구 근처에서 싱싱한 해산물도 바로 먹을 수 있다. 북성포구, 만석포구, 화수포구는 모두 한바다로 한국전쟁 이후 피난민들이 모여 살던 장소다. 다소 이색적인 여행이 목적이라면 인천 북성포구를 추천한다.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야경(출처=한국관광공사)

여행 마무리는 '송도 센트럴파크 야경'으로 

한글날 여행 마무리로 불빛 가득한 야경만 한 코스가 없다. 인천 송도 가볼 만한 곳 베스트에 꼽히는 '야경 데이트 명소', 송도 센트럴파크로 초대한다. 유럽과 미국 뉴욕 등 해외 느낌 뽐내는 송도 센트럴파크는 밤에도 아름답다. 오리배를 타고 강물 따라 흐르는 불빛 야경에 빠져들 수 있다.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근처에는 깐풍기로 유명한 중식당, 분위기 좋은 카페 등 다양한 종류의 맛집도 많다. 

[팸타임스=김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