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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나들이] '가을여행지' 강화도 가볼 만한 곳 BEST…석모도부터 갯벌체험, 강화도 루지, 강화 대하축제, 칼국수 맛집까지 

FAM타임스 | FAM타임스 | 입력 2018.09.27 15:49|업데이트 2026.09.13 02:50 | 댓글 0

선선한 바람과 청명한 하늘, 나들이에 제격인 가을이 찾아왔다. 가을 드라이브 코스, 주말 나들이를 위해 서울 근교를 많이 찾는다. 길고 긴 추석 연휴를 마친 이번 주, 시원한 바람 가득한 섬 나들이를 추천한다.

▲석모도로 가는 길(출처=한국관광공사)
선선한 바람과 청명한 하늘, 나들이에 제격인 가을이 찾아왔다. 가을 드라이브 코스, 주말 나들이를 위해 서울 근교를 많이 찾는다. 길고 긴 추석 연휴를 마친 이번 주, 시원한 바람 가득한 섬 나들이를 추천한다. 서울과 경기, 인천에서 가까운 강화도 가볼 만한 곳을 모아봤다.

▲옛 교동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거리(출처=한국관광공사)강화도 교동도, 교동향교, 석모도
김포에서 강화도, 강화도에서 다시 한 번 더 서쪽으로 이어가면 교동도가 나온다. 석모도 북쪽에 있다. 드넓은 평야, 멀리 내다보이는 바닷가가 지친 심신을 위로해준다. 교동향교, 무태돈대, 망양돈대 등 조선 역사를 느낄 수도 있다. 여기서 석모도로 가는 여행 코스도 좋다. 석모도 민머루해변에서 보는 노을도 장관이다. 신라시대 사찰인 석모도 보문사, 석모도 용궁온천도 가을 여행지로 제격이다.

▲동막갯벌에서 체험 중인 가족들(출처=한국관광공사)강화도 마니산과 동막해변
강화도 남쪽에 있는 마니산, 동막해변도 추천한다. 마니산은 신선이 사는 곳, 단군이 제천할 정도의 명산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서해안 바다 특유의 갯벌체험도 해보자. 세계 4대 개벌 중 하나인 동막갯벌은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다. 칡게, 갯지렁이, 가무락조개 등을 잡는 재미도 쏠쏠하다. 특히 동막해변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강화도 여행의 백미.

▲루지(출처=게티이미지뱅크)강화도 루지, 루지 주말 가격
루지를 위해 멀리 통영까지 갈 필요 없다. 루지를 탈 수 있는 곳이 강화도에도 있다. 강화도 루지 트랙은 동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멋진 풍경을 감상하며 곤돌라를 타는 재미도 있다. 주말 아이들과 가기에도 좋은 강화도에서 루지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다. 루지&곤돌라 1회권 기준 주중 가격은 만2천 원(일반), 주말 만5천 원이다. 가족 4인 1회권은 주중 3만8천 원, 주말 4만8천 원이다.

▲대하 소금구이(출처=게티이미지뱅크)강화도 대하축제
가을에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대하, 강화도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 수 있다. 강화도 대하축제에서 싱싱하고 오동통한 왕새우를 구워 먹어보자. 대하는 9월부터 12월까지 제철로, 키토산이 풍부해 건강에도 좋다.

▲강화도 맛집 미락횟집 상차림(출처=한국관광공사)강화도 맛집
강화도 대하만 먹기에는 아쉽다면 여기 강화도 맛집도 추천한다. 강화도 물회 선두리보광호, 강화도 참게장국화호수, 강화 칼국수 맛있는 집인 충무칼국수보쌈, 강화도 읍내어시장 등 강화도 가볼 만한 맛집이 상당하다. 주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가도 좋은 싱싱한 해산물 맛집에서 주말을 완성해보자.

[팸타임스=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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