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naver_tv naver_post kakao_tv kakao_story kakao_plus facebook brunch

[당일치기 여행 추천] 단양 여행 고민이라면? 남한강을 따라 보이는 절경, 도담삼봉 코스 확인

   김영지 기자   2018-07-12 00:00
▲도담 뜻, 못에 있는 섬인 도담삼봉(출처=게티이미지뱅크)

충청북도 단양에는 아름답고 수려한 경치가 여덟 가지가 있어 단양팔경이라는 말이 전해진다. 그 중에서도 제 1경으로 불리는 것이 단양 도담삼봉이다. 도담상봉은 강원도 정선군의 삼봉산이 홍수에 떠내려와 현재의 도담삼봉이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정선에서 단양에게 매년 부당하게 세금을 요구하였는데 이때, 어린 정도전이 오히려 물길을 막고 있어 피해를 보니 가져가라고 한 뒤부터 세금을 내지 않게 됐다고 알려져 있다.

▲도담상봉 유람선을 타고 구경하는 절경(출처=게티이미지뱅크)

도담삼봉 절경

유람선을 타고 바다가 아닌, 강물 한 가운데서 세 개의 바위 봉우리가 솟아 있는 풍경은 가히 상상하지 못했던 절경이라고 할 수 있다. 남한 강의 푸른 물결 위에 솟아 있는 세 개의 봉우리에는 각각의 이름이 있다. 왼쪽이 딸봉, 가운데가 장군봉, 오른쪽이 아들봉이다. 가운데 장군봉 허리 쯤에 있는 수각에서는 도담삼봉의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도담삼봉 주차장은 여행객이 많아 다른 곳에 주차해야한다(출처=게티이미지뱅크)

서울에서 단양 도담삼봉 가는 방법

서울에서 단양을 가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기차를 이용하여 단양역에 내리는 것이고 두번째는 시외버스를 이용하여 단양시외버스터미널에서 내리는 것이다. 시외버스는 고속터미널과 남부터미널에는 없고, 동서울터미널에만 있다. 내려서는 단양시내버스가 많이 다니기 때문에 시간표와 노선도를 잘 확인한 후에 탑승하면 된다.

[팸타임스=김영지 기자]

베스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