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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염 초기증상, 지체없이 맹장염 수술이 답! 남자 맹장 위치도 오른쪽 아랫배·옆구리 통증 동반
등록일 : 2019-11-27 09:24 | 최종 승인 : 2019-11-27 09:24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E TIMES(F.E 타임스)=정혜영 기자] 맹장 위치는 남자·여자 할 것 없이 오른쪽 옆구리와 아랫배 통증을 동반한다. 특히 갈비뼈 아래 이유모를 통증에 시달리곤한다. 맹장염 초기증상은 상복부 명치 통증으로 시작해 점차 아래로 이동하는 특징을 보인다. 충수염은 맹장 끝에 달린 충수돌기 염증을 일컫는 말이다. 때문에 충수염이나 충수돌기염, 꼬리염으로 부르기도 한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맹장염 원인 

맹장염 원인으로 성인은 대변이 딱딱하게 굳는 만성변비에 의해 충수돌기 개구부 폐쇄로 맹장염 초기증상이 시작되기도 한다. 맹장 터지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 추측이 있으나 명확한 맹장염 원인은 없다. 나쁜 식습관 특히 스트레스성 폭식이나 잦은 과식으로 인해 소화불량이 자주 일어나고 배탈이나 장염이 자주 걸리는 사람은 맹장에 염증이 생길 확률이 높다. 한의학에 따르면 위장에 어혈이 뭉치면서 생긴다는 추측도 있다. 맹장염 원인은 이처럼 혈액순환장애나 지나친 운동 혹은 오른쪽 아랫배 부위 외상 등으로 알려졌다. 맹장염 합병증인 천공에 주의하며 복부수술 공통점인 장폐색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맹장염은 지체없이 맹장염수술에 돌입하는 것이 합병증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맹장염 초기증상 

맹장염 초기증상은 없기도 하다. 배 통증 및 배아픔, 배에 가스 차는 이유도 맹장염 초기증상 중 하나다. 맹장염은 오른쪽 옆구리·아랫배 통증과 긴장감이 특징이며 여자 골반염 증세나 자궁 통증과 유사하다. 아랫배 통증이 전체로 느껴지면 여성(여자)의 경우 생리통, 골반염일 수 있고 남자는 왼쪽 아랫배 통증이 요로결석 증상일 수 있다. 이유 모를 배앓이는 담적병이나 신장 이상 증상일 수 있어 정확한 병원 검사와 진단이 필요하다. 맹장염 종류는 염증 진행의 정도에 따라 화농성맹장염과 괴저성맹장염, 천공맹장염으로 구분한다. 급성맹장염 만성맹장염 전부 복통과 설사, 식욕부진, 구토와 몸살이다. 배변 후에도 요의와 변의를 느껴 마치 변비 증상과 구분이 어렵다. 대변을 본 뒤에도 마려운 현상인 이급후증 증상이나 장폐색과 구분한다. 맹장염 증상은 갑작스런 통증으로 구급차로 응급실에 실려오는 경우가 많다.  

맹장수술 입원기간과 맹장수술 후 음식 추천  

과거 맹장염은 큰 맹장수술자국이 남는 개복수술로 진행해 맹장수술자국 흉터가 심했으나 최근 배 절개 부위를 최소화한 복강경 시술 등으로 흉터가 크지 않다. 병원에서는 맹장 CT를 통해 맹장염 여부를 확인한다. 맹장염 진단을 받으면 맹장염 조기치료를 받거나 수술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맹장수술비용과 맹장 수술 가격은 환자 상태, 통증 범위와 폐쇄 정도에 따라 다르다. 맹장수술 후 방귀가 나오기 전까지 금식이 필요하며 맹장염 방귀 이후 통증이 계속될 수 있어 음주는 피하고, 아기 이유식이나 아이 죽 종류인 단호박죽, 감자샐러드 등 부드러운 채소를 삶아 유동식으로 섭취한다. 맹장수술 후 한 달 정도는 짜고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삼간다. 장염 맹장에 좋은 음식은 다이어트 유산균으로 알려진 프리바이오틱스, 모유유산균 등으로 장내 유익균 증식 효과를 보는 방법이 있으며, 다이어트 음식이자 장운동에 도움을 주는 고구마, 바나나 등 식이섬유 많은 음식을 하루 권장량 이하로 섭취할 것을 추천한다.

[F.E TIMES(F.E 타임스)=정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