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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 나이 49세, 췌장암 4기에도 승리 이끈 감독 "연민 싫다" 췌장암 초기증상과 말기 생존룔 수명은
등록일 : 2019-11-25 10:31 | 최종 승인 : 2019-11-25 10:31
정혜영
▲(사진출처=인천유나이티드 홈페이지)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 지난 24일 인천 축구팀 인천유나이티드가 상주 상무 축구 K리그 일정에서 2대0(2:0) 승리를 이끌었다. 췌장암 4기 판정을 받은 유상철과 축구팬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해왔다. '할 수 있다 유상철형!!', '쾌유를 빕니다' 등의 플랜카드와 응원 현수막이 축구장 관람석에 자리했다. 유상철은 지난 19일 인천유나이티드 홈페이지에 건강상태와 정밀검사 후 유상철 병명에 관한 글을 게재했다. 그는 경기 중 얼굴과 눈에 황달 증상이 포착, 췌장암 초기증상이나 간암 증상이 아니냐는 루머가 확산된 바 있다. 췌장염이나 췌장암 증상과 간염 증상은 황달 증세를 포함한다. 때문에 유상철 감독 경기중 찍힌 사진에 의해 췌장암 원인 증상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유상철 췌장암 말기, 황달 증상은?  

2002 한일월드컵에서 등번호 6번으로 4강신화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유상철은 현재 인천 축구팀 감독이다. 유상철 부인(최희선)을 비롯한 유상철 아들 등 자녀를 포함한 가족들과 인천 축구팀 팬들의 응원과 격려가 쏟아졌다. 유상철은 지난 1997년 아내와 결혼했다. 2006 유상철 은퇴 시 왼쪽눈 실명에 가까운 건강 상태로 경기를 뛴 바 있다. 유상철 어머니는 이에 자신의 눈을 주시겠다고 말해 심금을 울렸다. 황달 증상은 눈 황달을 포함해 피부색이 노랗게 변색된다. 급성황달여부는 정밀검사를 통해 알 수 있다. 얼굴 황달, 눈에 황달이 생기는 이유, 황달 원인은 혈색소 헤모글로빈 등 철분 특수 단백질이 체내 분화되는 과정에서 황색의 담즙색소가 축적되기 때문이다. 눈 흰자, 혹은 피부, 점막이 노랗게 착색을 일으킨다. 빌리루빈 체내 필요이상 생성된 경우나 배출이 매끄럽지 못하면 황달 증세가 생기기도 한다. 간염, 간경병증, 담즙성, 담낭염은 황달 증세를 보이는 대표적인 질병이다. 

 

▲(사진출처=SBS '영재발굴단')

췌장암 4기 생존률과 췌장암 검사 

췌장 위치는 배보다 등에 가깝다. 때문에 췌장암 초기증상으로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췌장은 땀, 젖, 소화효소를 방출하는 외분비 역할을 하며 호르몬을 혈관내로 방출하는 내분비 기능도 있다.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소화흡수에 관여한다. 췌장병 증상은 음식물 영양성분을 제대로 흡수 못해 이유없이 살이 빠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췌장암 검사는 혈액검사, 혈청검사와 복부 초음파, CT·MRI 촬영 등을 진행한다. 췌장암 병기는 0기·1기·2기·3기·4기로 분류된다. 유상철 췌장암 4기의 경우 폐, 복막, 간 등 장기에 암세포가 침범한 경우를 말한다. 췌장암 수술은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유일한 치료법이지만,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병행해야 한다. 출혈 등 합병증 치료 및 췌장암 재발이 생길 수 있다. 췌장암 생존률과 무관하게 병을 이기겠다는 유상철 감독을 응원하는 팬들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최용수, 이천수를 비롯해 이임생 감독 역시 "유상철 감독에게 기적과 희망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유상철 투병을 응원했다.

췌장암 초기증상과 신생아 황달 

췌장암 증상으로 대변 기름이 섞인 지방변, 기름변을 보고 황달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췌장염 초기증상일 경우 급성 췌장염은 급성 담낭염 증상과 유사, 식습관, 비만, 고지혈증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쓸개염으로 불리는 담낭염치료는 담낭제거수술이나 담낭염 수술을 치료법으로 한다. 담낭암으로 번지지 않기 위해 위염 등 식후 명치·윗배·아랫배 통증이 나타나면 정확한 원인질환을 병원 내원한다. 평소 칼로리 높은 음식과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탄수화물 위주 저지방 식이요법을 권장한다. 황달 수치 황달 검사 방법으로 혈액검사 등을 실시하고 조기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성인 황달 외에도 신생아 황달 증상이 나타난다. 신생아 황달은 눈에 나타나거나 얼굴색이 노랗게 변한다. 임산부 만삭 황달 정상수치 12mg/dL를 넘으면 생리적 황달로 보기 어렵다. 신생아 모유 황달 원인인 경우에는 모유수유를 일시적으로 중지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FAM TIMES(팸타임스)=정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