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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환경과 먹을거리 풍부한 평택, '평택 가볼만한곳'
등록일 : 2018-05-21 16:40 | 최종 승인 : 2018-05-21 16:40
홍승범

[FAM TIMES(팸타임스)=홍승범 기자] 평택은 경기 남서부에 위치해 있는 도시다. 북쪽으로는 화성, 동쪽으로는 용인, 안성과 접해 있으며 남서쪽으로는 탁 트인 아산만과 평택항이 있어 천혜의 해양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그만큼 평택 가볼만한곳을 찾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평택은 아산만과 내륙의 다양한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는 도시다(출처=플리커)

평택은 최근 개발바람이 불면서 많은 인파들이 몰려들고 있다. 이렇게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다양한 평택의 먹을거리와 볼거리들이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그렇다면 평택 가볼만한곳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바람새마을과 평택항, 탁월한 평택의 자연환경

평택에는 다양한 자연환경을 즐길 수 있는 장소들이 많다. 특히 아산만 주변으로 바다와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들이 인상적이다. 아산만 국민관광지는 아산만방조제와 서해 바다의 풍광을 즐길 수 있는 뷰포인트 중 하나다. 특히 서해로 넘어가는 일몰은 그야말로 장관이라 할 수 있다. 바람이 부는 겨울철이나 늦가을 늦봄이 아니라면 이곳을 거닐면서 멋진 사진과 추억을 남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평택항에서 8km 정도 떨어진 평택호에서 유람선을 타면 독특한 평택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바람새마을로 가면 유채꽃의 향기에 봄내음을 물씬 느낄 수 있다(출처=픽사베이)

평택의 유채꽃을 즐기기 위해서는 바람새마을이 추천된다. 바람새마을은 진위천을 앞에 두고 넓은 유채꽃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평택 가볼만한 곳 중 하나다. 알싸한 유채꽃 향기에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들에게는 더더욱 적합한 데이트 코스로 추천받을 만하다.

꽃과 자연을 즐기는 데에는 평택 농업기술센터 역시 매우 좋은 곳이다. 각양각생의 튤립과 다양한 조형물들이 관광객들의 눈길을 끈다. 4월에서 5월 사이에 꽃박람회를 하기도 하니 이 시기를 이용해서 방문하면 더 다양한 꽃들을 감상하고 즐길 수 있다. 아직은 완공상태가 아니지만 내년쯤 완공이 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외에도 평택에는 삼봉 정도전기념관, 평택호 예술관 등 여러 가지 문화유적과 시설들도 평택 가볼만한곳으로 꼽을 수 있다.

평택 맛집, 소사벌로 가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이렇게 볼거리를 즐겼다면 이제는 평택 맛집을 즐길차례다. 평택 가볼만한곳으로 언제나 손꼽히는 맛집은 단연 해산물 관련 식당들이다. 대게나 문어 등 다양한 해산물들을 먹을 수 있는 곳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평택 해신탕은 다양한 해산물과 함께 닭 한 마리까지 포함해서 즐길 수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요리들을 맛볼 수 있는 평택 소사벌으로 가면 평택의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평택 소사벌 맛집은 해산물 뿐 아니라 햄버거, 파스타 등 예상치 못한 다양한 메뉴들을 즐겨볼 수 있다.

▲평택은 해안가가 가까운 만큼 맛있는 대게를 즐길 수가 있다(출처=픽사베이)

평택은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기 때문에 당일치기 여행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서울에서도 2시간에서 길면 3시간 내외로 도착할 수 있기 때문에 아침에 가서 저녁에 오는 당일 코스가 적합하다. 또한 지하철 평택역을 통해서 평택으로 향할 수도 있다. 또한 더 빠르게 평택으로 이동하려면 수서에서 지제역에 도달하는 SRT를 이용하면 무려 20~30분만에 지제역에 도착할 수 있다. 이후 평택 지역으로 가는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하면 된다.

[팸타임스=홍승범 기자]

[FAM TIMES(팸타임스)=홍승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