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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더위 잊고 싶다면,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및 전국 '야시장' 탐방 어떨까?
등록일 : 2018-05-17 16:14 | 최종 승인 : 2018-05-17 16:14
김재영
▲여름은 야시장의 계절이다 (출처= 게티이미지뱅크)

[F.E TIMES(F.E 타임스)=김재영 기자] 동 트기 전 새벽 이른 시간, 바쁜 상인들의 모습이 떠오르는 것이 시장의 이미지였다면, 최근 저녁 무렵 해가 지고 나서야 시작되는 '야시장'이 젊은층 사이에서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야시장은 밤 특유의 감성 넘치는 분위기와 오코노미야끼, 큐브 스테이크, 팟타이 등 야외 포장마차에서는 보기 힘든 다채롭고 특색 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어 여름 야외에서 즐기기 좋다. 서울 한강에서 열리는 2018 밤도깨비야시장과 더불어 전국 각지의 야시장을 소개한다.

▲서울의 대표 야시장인 2018 서울 밤도깨비야시장(출처=게티이미지뱅크)

2018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은 과거 도매, 비밀 판매 등이 이루어졌던 비상설 시장 형태의 도떼기 시장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시작됐으며 소상공인 살리기와 서울의 매력을 극대화 시키려는 노력이 빛을 발한 새로운 서울 명소로 알려졌다. 20178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은 여의도 한강공원부터 청계천, 반포, 동대문DDP등 서울의 랜드마크에서 진행되며 금요일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열린다.

▲또 다른 먹방 다크호스 대구 서문야시장(출처=게티이미지뱅크)

대구 서문시장 야시장

대구 서문시장은 경상권 최대 시장으로 지난 2016년 열린 서문야시장은 대구 가볼만한곳 필수 코스로 알려지기도 했다. 대구 서문야시장은 직물, 의류 등 섬유 관련 제품부터 청과물, 신발 등 생활 밀접 재래시장의 면모를 구경할 수 있다. 또한, 소고기불초밥, 삼겹철판요리, 해물떡찜과 같은 야식 메뉴와 젊은층이 선호하는 수제 마카롱 및 머랭쿠키까지 먹을 수 있어 대구 먹거리 여행 시 꼭 방문해야 하는 곳이다.

▲제주도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동문야시장(출처=게티이미지뱅크)

제주 동문시장 야시장

제주 동문시장은 제주 공항과 가까워 제주도 특산품인 오메기떡이나 과일류를 구매하기 좋은 시장으로 알려졌다. 2018 3월 7일부터 매일 저녁 6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는 제주 동문시장 야시장은 재래시장 특유의 먹거리부터 감귤새우튀김, 우도땅콩, 함박스테이크 등 제주도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도 맛볼 수 있어 제주도 여행 추억을 만들기 좋다.

[팸타임스=김재영 기자]

[F.E TIMES(F.E 타임스)=김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