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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황달, 유상철 '췌장암' 루머 병명 아직... 황달 증상 췌장암·간암말고 가벼운 원인질환도 있어
등록일 : 2019-11-13 10:03 | 최종 승인 : 2019-11-13 10:03
정혜영
▲(사진출처=GettyImagesBank)

[F.E TIMES(F.E 타임스)=정혜영 기자] 최근 인천유나이티드 축구팀 감독 유상철이 아픈 몸을 이끌고 나와 근황을 전했다. 유상철 황달 증상으로 정밀검사를 진행한지 2~3주 남짓 되어간다. 유상철은 건강검진 결과는 조만간 정확한 의사소견이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달인 10월 27일 K리그 일정 인천 축구 경기에서는 2002한일월드컵 축구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한 유상철 등번호 6번을 기리며 전반 6분 유상철 건강을 위한 이벤트와 '어게인2002, 어게인2019' 등 감독적인 응원 현수막이 걸렸다. 유상철은 지난 성남전 경기 후 황달 증세로 병원에 급히 입원했다. 췌장암 초기증상 가운데 황달 증상이 있어 눈에 황달기가 있는 유상철 사진을 포착한 사람들은 유상철 췌장암, 간암 루머를 퍼뜨렸다. 유상철은 성남전 병원 정밀검사를 마치고 최근 인천 축구팀 수원전에 깜짝 출연해 건강상태에 대해 알렸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황달 증상과 황달 원인 

유상철 황달 사진은 눈 흰자에 나타났다. 눈에 황달이 생기거나 얼굴 황달이 생기는 것이 대부분이다. 피부색이 노랗게 변하기도 한다. 급성황달여부는 정밀검사로 알 수 있다. 황달 원인은 혈색소 헤모글로빈 등 철분 특수 단백질이 몸안에서 분화과정 중 담즙색소가 누적되기 때문이다. 피부나 점막이 노랗게 착색된다. 빌리루빈 체내 필요이상 쌓여 배출이 어려워지면 황달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황달 증상으로 의심하는 병이 A형간염 등 간수치가 높아지는 간염증상과 간견병증, 담즙성 등이다. 혹은 간주변 장기인 췌장염, 췌장암, 담낭염까지 의심해봐야 한다. 단순 용혈성 빈혈이나 혹은 패혈증 증상에 의한 황달일 수 있다. 

신생아 황달 증상 원인 

갓난아기 얼굴과 몸이 노란색일 때가 있다. 성인 황달도 있지만, 신생아 황달 증상은 생각보다 많다. 눈이나 얼굴색이 노랗게 변한다. 신생아 모유가 황달 원인인 경우에는 잠시 단유하는법으로 산모 모유수유를 중단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아기 생후 10일간은 특별한 치료없이 황달 증상이 치료된다. 다만, 신생아 황달 수치는 만삭에서 황달 정상수치인 12mg/dL가 넘지 않는지 확인한다. 이상이면 생리적 황달로 관찰하기 어렵다. 

 

▲(사진출처=GettyImagesBank)

췌장암 초기증상과 식이요법 

췌장암 원인은 명확히 밝혀진 바 없지만, 인슐린 분비하는 췌장 역할이 고장나 혈당 조절에 문제가 생긴 경우로 추측한다. 췌장염과 췌장암 증상은 황달 증세가 나타난다. 배보다 등에 가까운 통증을 유발한다. 췌장암 초기증상 허리통증이 극심하며 대변 기름을 본다. 지방변, 기름변이라고 말한다. 췌장염 초기증상이라면 급성췌장염은 급성담낭염 증상과 비슷하다. 고지혈증이나 식습관 비만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쓸개염 담낭염 치료는 담낭제거수술이나 담낭염 수술을 치료법으로 한다. 담낭암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평소 위염이나 식후 명치, 윗배 통증, 왼쪽오른쪽 아랫배 통증이 나타나면 정확한 병명을 아는 것이 좋다. 식습관은 기름진 음식, 칼로리 높은 음식을 피하고 최근 다이어트식단으로 유명한 저탄고지가 아닌 고탄저지(탄수화물 위주 저지방) 식이요법을 권한다. 정확한 유상철 황달 검사 결과는 췌장암 검사를 통해 알 수 있다. 황달 증상은 워낙 다양한 원인질환이 있어 무조건 췌장암으로 단정짓기 어렵다. 황달 수치 황달 검사 방법으로 혈액검사 등을 실시하고 조기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F.E TIMES(F.E 타임스)=정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