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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꾹질멈추는법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김지연 기자   2018-02-26 18:05
▲출처=픽사베이

뜨거운 것 또는 자극성 있는 것을 삼키거나, 식도나 위장에 장애가 있을 때나, 굉장히 놀랐을 경우 등 다양한 상황에서 생기게 되는 딸꾹질은 일시적으로 횡격막 및 호흡작용을 보호하는 근육이 갑자기 수축할 때 나타나는 현상인데, 신생아 중 생후 1~2개월은 기저귀를 가는 공기 중 사소한 한기에 자극에도 일어난다. 거의 일정 간격으로 되풀이되면서 자연히 없어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요독증, 알코올중독, 니코틴중독, 뇌종양의 증상이나 히스테리 같은 정신적인 증상의 일부분일 수 있다.

 

▲출처=픽사베이

보통 저절로 호전되는 딸꾹질은 위의 팽창(탄산음료, 공기 삼킴, 과식)과 급격한 기온 변화(더운 환경에서 찬 음료, 더운 환경에서 찬 샤워), 음주, 고양된 감정 상태(흥분, 스트레스, 웃음)로 생긴 경우라면 ▲혀를 잡아당겨서 비인후부를 자극하기 ▲티스푼으로 목젖 들어올리기 ▲비인후부에 대한 카테터 자극하기 ▲ 1티스푼의 설탕먹기 ▲ 숨참기,재채기,갑자기 놀래키기, 비닐봉지에 내쉰 숨을 재호흡하기 ▲양 무릎을 가슴에 붙여서 횡격막 자극하기 ▲ 위의 팽창을 감소하기 위한 트름하기 등 딸꾹질 멈추는 법이 있다.

 

▲출처=픽사베이

급성 딸꾹질은 저절로 호전되며 딸꾹질에 대한 요법을 시도해볼 수 있지만 자주 재발하는 지속적인 딸꾹질은 심각한 질환의 소견일 수 있다 재발하며 지속적인 딸꾹질의 원인은 100여 가지가 넘으며 그 중 몇가지 중요한 것을 나열하면 아래와 같다.

 

▲출처=픽사베이

▲심리적인 원인: 심한 스트레스/과도한 흥분, 전환장애/애도반응, 신경성 식욕부진, 인격성 장애, 히스테리성 신경증 ▲기질적인 원인: 중추신경성, 종양, 다발성경화, 뇌수종, 뇌경색, 뇌출혈, 흉부외상, 폐종양/폐부종, 심근경색, 심낭염, 폐렴, 염증성 장질환, 담석, 담낭염, 신질환, 간질환등 이런 질환들이 의심되니, 딸꾹질이 좀처럼 멈추지 않는다면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한 부분이다.

[팸타임스=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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