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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저리는 손가락, 단순한 '손가락 마디 통증' 아닐 수도 있다
FAM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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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1.24 20:53|업데이트 2026.09.13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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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관절질환이 심해지는 겨울철이 되면 "손끝이 저려요"라는 말을 심심치 않게 듣게 된다. 최근 관절질환이 점점 늘어나면서 다양한 관절염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는데 무릎이나 허리…
이렇게 심각한 질환일 수 있는 손가락 마디 통증 원인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손가락 마디 통증, 류머티스 관절염일 수도 있다
일반적인 손가락 마디 저림이나 손가락 마디 염증은 퇴행성 관절염일 경우가 많다. 보통 손가락 부었을때 혹은 아픈 부위를 중심으로 손가락 마디 혹이 생기거나 일반적인 손가락관절염증상이 생길 때 이를 의심해 볼 수 있다. 이런 경우 손가락 건초염에 해당하는 일반적인 대증 치료를 한다. 병원에서 소염제나 물리치료 등을 이용하여 치료를 하게 되는데 집에서도 아침에 하는 온수찜질을 활용하면 좋다.
손가락 보호대, 손목 보호에 도움
손가락 마디통증을 동반하는 손목터널증후군의 경우 보통 저녁에 증상이 심해지는데 손끝이 찌릿한 증상이 나타난다. 손가락 마디 통증이 손목을 지나 목으로 까지 연결된다면 목 디스크일 가능성도 있으니 세심히 증상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최근에는 손가락 보호대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일반적인 손가락 근육통증의 경우 손가락 보호대를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엄지손가락 보호대는 스마트폰이나 피시를 사용할 때 엄지손가락 부위의 통증을 경감시켜줄 수 있다. 이 경우 손목 보호대와 함께 사용하면 더 좋고 손목이나 손가락 스트레칭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팸타임스=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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