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뇌졸중에 좋은 음식 케이올땅콩이란?...전조증상 후 골든타임이 중요
고이랑 기자
수정일 2018-12-31 17:00
등록일 2018-12-31 17:00

▲뇌졸중이란(사진=ⓒGetty Images Bank)

뇌졸중이란

뇌졸중은 뇌혈관이 좁아지면서 막히거나 터져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을 일컫는다. 뇌졸중은 뇌가 졸도하여 중풍이 왔다는 뜻으로 뇌혈류에 이상이 발생함으로써 국소적인 신경학적 결손 증상이 나타남을 통칭한다. 과거에 중풍이라 불렸던 질환이 바로 뇌졸중을 의미한다.

▲뇌졸중 전조증상(사진=ⓒGetty Images Bank)

뇌졸중 전조증상

어지럼증은 다양한 유형으로 나타난다. 팽이 도는 것처럼 뱅뱅 돈다, 앞이 캄캄하다, 아찔하다 등으로 표현하는 환자가 많다. 몇 걸음만 걸어도 구토를 하고 안색이 창백해지며 식은땀을 흘리기도 한다.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질환에 따라 귀가 먹먹하다던가, 눈이 침침해지고, 발음이 잘 안되는 증상도 호소한다. 겨울에 한쪽 마비 증상과 함께 어지럼증이 나타난다면 뇌졸중을 의심해봐야 한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터지거나 막혀 뇌에 혈액이 제대로 가지 않는 질환이다.

▲뇌졸중 치료(사진=ⓒGetty Images Bank)

뇌졸중 치료

또한 한쪽 마비, 갑작스런 언어·시각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 등은 뇌졸중의 조기 증상이다.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치료는 증상 발생 후 빨리 시작해야 결과가 좋다. 적정한 치료를 위한 골든타임은 심근경색 2시간 이내, 뇌졸중 3시간 이내이다.

뇌졸중에 좋은 음식 '케이올땅콩'

케이올땅콩은 불포화지방산인 올레산이 기존 품종보다 2배나 높을 뿐만 아니라 검정땅콩인 흑생은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다. 올레산은 몸에 이로운 고밀도 콜레스테롤을 높여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 또한 케이올땅콩은 산패에도 강한데, 산가가 낮을수록 땅콩의 품질과 맛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팸타임스=고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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