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감염으로 나타나는 풍진
이영주 기자
수정일 2018-12-31 16:01
등록일 2018-12-31 16:01

▲풍진은 감염으로 인해 생긴다(사진=ⓒ픽사베이)

감염으로 인해 생기는 풍진

풍진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생기는 풍진은 귀 뒤, 목뒤의 림프절이 커지고 통증이 동반되며 시작한다. 이어서 얼굴과 몸에 발진이 나타난다. 발진이 있는 동안은 약간의 미열이 동반되며 전염력이 높은 감염성 질환이다. 풍진은 전염병이므로 환자나 의사는 해당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야 한다. 임신 초기의 임부가 감염되면 태아에게 선천성 풍진 증후군이 나타나 눈이나 귀, 심장, 신경계에 이상을 일으킬 수 있다.

▲풍진은 감염 증상이 있다(사진=ⓒ픽사베이)

풍진의 증상

분변, 타액, 소변, 혈액에 의해서 감염되는 풍진은 겉으로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면서 전염력이 있다. 풍진은 2주~3주의 잠복기를 지나 가벼운 전구증상을 보이는데 환자의 대부분이 임상증상이 발현되지 않는다. 처음에는 연분홍 빛의 구진이 얼굴에 나타나고 이러한 현상이 온 몸 전체에 급속히 퍼진다. 홍역 발진과 다른 점은 형태가 불규칙하고 융합하지도 않고 색소침착도 되지 않는다. 풍진은 선천성 기형을 유발할 수 있다.

▲풍진은 예방접종을 맞으면 좋다(사진=ⓒ픽사베이)

풍진을 치료하는 방법

풍진은 최근 의료기술의 발달로 혈청학적 검사로 진단한다. 급성기와 회복기의 혈청을 검사하여 풍진 항체 값이 증가하거나 검출될 경우로 진단한다. 풍진은 증상 완화를 위한 대중요법을 시행한다. 풍진은 병에 걸리지 않게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만일 풍진에 거릴 경우 전염성이 있으므로 단체생활을 하지 않도록 격리해야 하며 생후 12~15개월, 4~6세에 예방접종을 시행하면 좋다. 환자가 가까이 있는 경우 접촉 이후 손씻기에 유의하고, 면역력이 약한 임산부와의 접촉을 막아야 한다.

[팸타임스=이영주 기자]

이영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