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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아버지에게 '복수' 다짐한 이유…불우했던 어린시절 '눈물' 아버지 사연에 시청자 분노↑
신빛나라 기자
수정일 2018-12-31 14:11
등록일 2018-12-31 14:11
▲tvN '아모르파티'에 출연한 허지웅과 그의 어머니 (사진=ⓒ'아모르파티' 방송 캡처)

어제(30), tvN에서 방영한 일요일 예능 '아모르파티'에 출연한 허지웅과 그의 어머니가 화제다.

어제 방송에서 허지웅과 그의 어머니는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하며 끝내 눈물을 흘렸다. 허지웅의 어머니는 남편과 헤어진 후 홀로 두 아들을 키웠음을 고백하며 "당시 두 아들이 고생이 많았다"털어놨다. 이어 "아이들의 학비를 대줄 돈도 없어서 얼마나 가슴이 아팠는지 모른다"며 눈물을 훔쳤다.

어머니의 고백을 들은 허지웅은 "당시 학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만 3개를 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아버지께 연락해 '학비만 내주시면 안되냐'고 부탁했으나 단번에 거절하더라"고 언급했다. 그 때 아버지에 대한 복수를 결심했다고. 그러나 지금은 그런 아버지를 이해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한편 허지웅은 최근,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아 항암 치료를 시작하겠다고 밝혀 많은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기도 했다.

[팸타임스=신빛나라 기자]

신빛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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