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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이상 생존 브랜드 30% 이하', 장수프랜차이즈 '이바돔' 비법 눈길
이현 기자
수정일 2018-12-31 11:00
등록일 2018-12-31 11:51
(사진제공: '이바돔')

현재 5년 이상 브랜드를 존속하기 어려운 것이 한국 창업시장의 잔인한 현실이다. 이에 10년 이상 존속 중인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 외식 시장에서 5년 이상 브랜드를 존속시키기 어려운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유행을 쫓기 때문이다. 예전 골목을 점령했던 찜닭과 불닭, 와인삼겹살, 스몰비어, 대만 카스텔라 브랜드는 이제 거리에서 흔하게 찾기 어려워졌다. 한 프랜차이즈 전문컨설팅 기업의 통계에 따르면 외식업계에서 5년 이상 존속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수는 약 30% 정도에 불과하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한 철 장사하는 유행 창업 아이템을 쫓지 말고 외식업계에서 오랜 시간 살아남은 브랜드를 꼼꼼하게 살펴보라 조언한다.

이바돔은 우리나라 감자탕 브랜드를 대표한다.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감자탕=이바돔'이라는 수식어를 각인해왔다. 이바돔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인 감자탕으로 건강하고 깊은 맛을 선사한다. 이 같은 맛의 비결은 물류 유통회사를 했던 이바돔의 전신에서부터 갈고 닦은 노하우 덕분이다. 이를 바탕으로 한 신선하고 건강한 원재료 덕에 건강하고 차별화 된 감자탕으로 서비스 할 수 있었다.

이바돔 관계자는 "이바돔을 벤치마킹하는 다양한 업체들이 있어왔지만 원조의 아성을 그 누구도 뛰어넘지 못했다"며 "앞으로도 이바돔은 가맹점과 소비자를 위한 정직하고 건강한 브랜드 이미지를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팸타임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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