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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플루 부작용, 아이‧A형독감 증상 후 필수 확인! 부산 여중생 알약 복용 후 환각? 복용법 주의사항
유화연 기자
수정일 2018-12-31 11:00
등록일 2018-12-31 11:20

부산 여중생 추락사에 타미플루 부작용 관심

▲겨울철 감기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사진=ⓒGetty Images Bank)

최근 독감치료제인 타미플루 복용 후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떨어져 사망한 여중생 추락사 사건이 드러나며 타미플루 부작용에 대해 관심이 쏠렸다.

가족들에 의해 사건 전날 감기에 걸린 학생이 약을 복용하고 이상증세를 보였다는 주장이 나왔기 때문.

이에 타미플루 부작용에 대한 증언이 쏟아지고 있으며 최근 16개월 아기도 이상행동을 보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유행 중인 A형 독감은 일정 기간 잠복기가 있으며 진단 후 격리 기간이 정해진다. 이후 제대로 된 약 치료와 휴식이 병행되면 일주일 정도 지나 완치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A형 독감 치료제로 이용되는 타미플루 효능은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하며 감염을 치료하는 데 쓰이지만 특히 잘못된 복용법은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어린이·청소년 독감 시 약으로 복용하는 타미플루 알약‧주사는 △구역질△구토△두통△정신착란△초조△불안△환각 등이 부작용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복용법을 지키는 것이 좋다.

복용 용량, 시간을 처방 받은대로 복용해야 하며 환자가 아이일 경우 보호자가 반응을 살피는 것이 좋다.

[팸타임스=유화연 기자]

유화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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