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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맛집 '보광호', 3대째 이어져 내려온 40년 손맛을 담은 횟집
이현 기자
수정일 2018-12-31 11:00
등록일 2018-12-31 09:03

더 맛있고 더욱 특별한 맛집을 찾는 현대 소비자들의 요구에 꼭 부합하는 음식점이 있다.

바로 3대째 이어져 내려와 4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강화도 맛집으로 잘 알려진 '보광호'횟집이다.

강화도맛집 '보광호'는 40여년 전, 남편이 잡아오는 생선을 머리에 이고 다니면서 장사를 시작하신 대모 '허정자 할머니'로부터 시작된 작은 횟집이다.

지금은 두 아들 내외와 큰 딸, 그리고 손자가 물려받아 오랜 장사의 노하우에 젊은 감각을 더해 성황리에 운영중이다.

현재는 두 아들 내외가 배를 타고 직접 잡아온 싱싱한 제철 재료들을 손자들이 손질하여 손님상에 내고 있는데, 오랜 세월의 노하우로 다져진 솜씨로 제철 활어회의 식감이 더욱 쫄깃하고 고소하며 저렴한 가격에 구성이 좋은 가성비 횟집이다.

뿐만 아니라 강화 해안도로 인근에 위치해 있어서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나 가족들과의 나들이 코스로의 접근성이 좋아 강화도가볼만한곳을 찾는 강화도여행객들도 찾는 명소이다.

강화도맛집 '보광호'에는 계절별로 제철에 나오는 싱싱한 해산물을 준비하는데, 봄에는 쭈꾸미, 가을에는 꽃게·새우 등이 계절 별미이며 회를 잘 먹지 못하는 손님들을 위해 양배추콩가루 무침이 곁들여 먹을 수 있도록 제공된다.

대표메뉴인 해산물모듬회에는 모듬해산물, 제철모듬회, 오디장어구이(또는 해산물빠다구이), 생선구이, 새우튀김, 쭈꾸미샤브(죽, 수제비, 칼국수 사리 중 선택)가 제공된다.

1호점과 2호점이 있는데, 그 중 2호점의 건물은 통유리로 되어있어 강화 해안도로가 한 눈에 보이는 오션뷰 전망을 즐길 수 있다.

기본 상차림에 나오는 김치도 직접 담구어 내는 '보광호'는 메인 메뉴인 활어회를 제외한 모든 반찬에 공을 들이는 정성과 전통이 있는 횟집이다.

영업시간은 일요일~금요일에는 10:00~20:30, 토요일, 공휴일에는 10:00~23:00로 토요일과 공휴일에 연장 영업하며 둘째주와 넷째주 화요일은 휴무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보광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팸타임스=이현 기자]

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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