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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청소 전문기업 함께나눔, 고령화사회의 이면을 전문적으로 해결하다
이현 기자
수정일 2018-12-28 17:00
등록일 2018-12-28 17:05

현 시대는 개인의 사생활과 개성 표현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시되고 있는 사회로 많은 사람들이타인과의 교류보다는 자신과의 시간을 갖고 계획하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다시 말해 옆집에 누가 살고 있는 지 보다는 자신의 욕구충족을 위해 혼자서 밥을 먹고, 술을 마시며, 영화를 보고, 여행을 다니는 생활에 익숙해져 있다. 이는 1인가구의 증가와 개인의 다양성이 중시됨에 따라 자연스레 나타난 현상이라 볼 수 있다. 젋은 층의 경우 자신의 인생을 설계하고 즐기기에 있어 더욱 자유로워진 점은 있지만 노인들의 경우 사람과의 소통이 끊겨 많은 사회적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그 중 가장 심각한 문제가 흔히 말하는 '고독사'라 할 수 있다.

고독사는 죽음에 이르는 순간 타인의 보호 없이 홀로 사망하는 것을 뜻하는 말로 윤리적인 측면에서의 안타까움뿐만 아니라 사후 시신 발견과 수습이 늦어지는 경우가 발생하는 등 큰 사회적 문제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이를 치우고 정리하는 데 상당한 어려움이 발생하므로 전문적인 업체를 이용할 경우 추가비용도 발생하게 된다. 고독사청소란 단순히 고인의 남아있는 유품 정리나 방 청소와 같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지만 사람의 몸은 죽는 그 순간부터 빠르게 부패되기 시작하여 심각한 악취가 생기게 되고 남아있는 온기를 통해 벌레들이 꼬이는 경우도 빈번히 일어나기 때문에 개인이 이를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 특수청소전문업체에게 일을 맡겨 진행해야 한다.

특수청소전문업체인 함께나눔은 높은 전문성과 뛰어난 장비, 일괄 처리 시스템을 갖춘 국내 최초의 유품 정리 및 특수청소 업체로써 빠르게 기업 영향력과 행보를 넓혀가고 있다. 일반적인 가정 폐기물 업체처럼 단순히 유품을 수거하고 폐기물을 처리하는 정도가 아닌 특수장비를 이용한 유품 소각과 번거로운 수속까지도 완벽하게 대행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어 특수청소업체 중에서도 상당히 깔끔한 일괄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앞으로 10년내에 초고령사회로 접어들 것이라는 입장이 지배적으로 앞으로 특수청소에 대한 전문성은 더욱 공고해지고, 그에 따른 수요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특수청소 전문업체 함께나눔의 향후 행보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팸타임스=이현 기자]

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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