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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라떼' 쌉싸름한 맛 뒤에 오는 단맛이 일품, '홈카페 레시피' 통해 즐겨보자
주나래 기자
수정일 2018-12-28 17:00
등록일 2018-12-28 17:00
▲녹차라떼는 부드러운 목 넘김과 달콤한 맛이 난다(사진=ⓒGetty Images Bank)

녹차는 특유의 향과 맛으로 과거부터 지금까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 찾는 차 종류 중 하나다. 또한 녹차에는 카테킨, 테아닌, 타닌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녹차를 마시게 되면 항산화, 항암, 체지방 감소 등에 도움이 되어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이러한 녹차는 최근 변화하는 현대인의 식습관에 따라 다양하게 발전하고 있다. 녹차와 밀가루를 섞어 다양한 음식을 만드는데 녹차 수제비, 녹차 라면, 녹차 칼국수가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녹차는 커피 전문점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현대인에게 인기가 있다. 특히 녹차 음료 중에서도 녹차라떼는 부드러운 목 넘김과 특유의 향과 달콤한 맛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 추운 겨울 따뜻한 녹차라떼 추천을 해본다.

▲녹차라떼는 녹차라떼 파우더와 꿀만 있으면 비슷한 맛을 낼 수 있다(사진=ⓒGetty Images Bank)

녹차라떼 만들기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녹차라떼는 홈카페 레시피를 통해 쉽게 만들 수 있다. 녹차라떼 만들기에 필요한 재료는 녹차라떼 파우더 또는 말차(녹차가루)와 우유, 꿀이 필요하다. 녹차라떼 파우더는 뜨거운 가루보다는 찬물 또는 찬 우유에 잘 풀어지며 녹차라떼 파우더를 풀어줄 때 숟가락을 사용하는 것보다 거품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녹차라떼 만들기 순서는 컵에 우유를 따르고 녹차라떼 파우더를 넣어준 후 숟가락, 거품기 등으로 풀어준 후 꿀로 단맛을 조절해주면 된다. 녹차라떼 만들기 재료의 비율은 취향에 따라 조절해주면 된다. 그밖에 녹차라떼 만들기에 있어 따뜻하게 녹차라떼를 즐기고 싶다면 찬 물 또는 찬 우유로 만든 후 전자레인지를 통해 따뜻하게 돌려주는 것을 추천한다.

▲녹차라떼를 공복에 마시면 속이 쓰릴 수 있어 식후에 마시는 것이 좋다(사진=ⓒGetty Images Bank)

녹차라떼 주의사항

녹차라떼는 쌉싸름한 맛 뒤에 이어지는 달콤한 맛과 특유의 향으로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녹차가 들어감으로 건강한 음료임에는 틀림없으나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녹차라떼 칼로리는 비교적 높은 편에 속한다. 커피전문점 또는 녹차라떼 제품에 따라 밥 한 공기 이상의 칼로리를 가진 녹차라떼도 있다. 녹차라떼 카페인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카페인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사람은 삼가는 것이 좋다. 녹차는 찬 성질이 있어 몸이 냉한 사람은 녹차라떼를 따뜻하게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 공복에 녹차라떼를 마시게 되면 속이 쓰리며 소화가 안되는 부작용도 발생할 수 있으니 식후에 섭취하도록 하자.

[팸타임스=주나래 기자]

주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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