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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TV] '불후의 명곡' 몽니 김신의, "백수 이미지 벗어나고 파"...우승각오 밝힌 이유는?
임채령 기자
수정일 2018-12-29 20:00
등록일 2018-12-28 16:18
▲몽니 김신의의 모습(출처=김신의 인스타그램)

故 전태관 별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불후의 명곡'이 봄여름가을겨울 특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몽니 김신의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지난 17일 몽니는 KBS2TV'불후의 명곡' 녹화 방송에서 봄여름가을겨울의 명곡을 재해석 했다. 하지만 전태관은 지난 27일 신장암 투병으로 별세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신의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고인을 추모했다.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몽니 김신의(출처=김신의 인스타그램)

그룹 '몽니'의 뜻은 뭘까?

그룹 몽니는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괴물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불후의 명곡' 출연 후 옛날과는 달라졌다고 생각했다 '불후의 명곡'에서 이런 경연이 절 강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또한 몽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몽니 뜻에 대한 관심도 뜨거운데, 이에 대해서는 앞서 9월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서 김신의는 '몽니'로 밴드이름을 짓게 된 것에 청취자들이 궁금증을 드러내자 "몽니는 순수 우리말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신의는 "'음흉하고 심술궂게 욕심부리는 성질'이라고 뜻이 나와있는데 사실 처음엔 뜻을 몰랐다"며 "단어 자체의 어감이 좋았다 그래서 몽니라고 지어야겠다고 해서 짓게 됐다"고 밝혔다.

▲김신의는 미용실 아주머니가 백수인줄 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출처=KBS2TV '불후의 명곡' 캡처)

김신의, 백수로 오해받은 사연은?

몽니 김신의가 백수로 오해받은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사로잡았다. 과거 '불후의 명곡'에서 김신의는"어제 집에서 곰곰이 생각을 해봤는데, 우리가 오늘 정도는 우승을 해야 할 것 같다"며 우승 각오를 밝혔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 동네 미용실을 다니는데 머리 잘라주시는 분이 제가 누군지 아직도 모르고 백수인 줄 안다. 그분께 내 존재를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문희준이 "그분한테 직접 얘기하면 되잖아요"라고 말하자 김신의는 "제가 먼저 얘기하기엔 자존심이 상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팸타임스=임채령 기자]

임채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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