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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키워드] 황금돼지의 해, 왜 하필 황금색일까?...'기해년 뜻+한국 12지'에 대한 관심↑
임채령 기자
수정일 2018-12-28 10:44
등록일 2018-12-28 10:44
▲2019년은 황금 돼지의 해이다(사진=ⓒGetty Images Bank)

2018년의 마지막을 보내고 있는 지금, 맞이할 2019년 황금돼지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018년은 '무술년'으로 '황금 개띠'의 한해였다. 무술년을 보내고 2019년 기해년을 맞이하면서 기해년 뜻과 12지에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해년 뜻은 무엇이고 12지는 어떻게 구성된 것일까?

▲기해년을 맞아 12지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사진=ⓒGetty Images Bank)

해에 붙여지는 명칭은 어떻게 정해지는 걸까?

'을미년' '병신년' '정유년' '무술년' '기해년'...매 해가 되면 특정 한자를 붙여 명칭을 완성한다. 이것은 바로 10천간과 12지지를 결합하여 만든 60개의 간지에서 비롯된다. 즉 10간은 갑(甲)·을(乙)·병(丙)·정(丁)·무(戊)·기(己)·경(庚)·신(辛)·임(壬)·계(癸)이고 12지지는 자(子)·축(丑)·인(寅)·묘(卯)·진(辰)·사(巳)· 오(午)·미(未)·신(申)·유(酉)·술(戌)·해(亥)로, 두 한자를 결합하면 되며 동일한 해는 60년 마다 돌아온다. 즉 2019년이'기해년'년고, 또 다시 '기해년'을 맞으려면 60년 후가 된다.

▲기해년은 황금 돼지의 해다(사진=ⓒGetty Images Bank)

기해년은 왜 황금돼지띠일까?

지난 2017년은 '정유년'으로 '붉은 닭의 해'였고 2018년은 '무술년'으로 '황금개의 해'였다. 그렇다면 12지지 앞에 붙는 색상은 어떻게 정해지는 걸까? 우선 5방색으로 5개의 색상이 있는데 갑을(甲乙) - 청색, 병정(丙丁) - 적색, 무기(戊己) - 황색, 경신(庚辛) - 백색, 임계(壬癸) - 흑색으로 정해진다. 2018년과 2019년은 '무'술년과 '기'해년이므로 '황색'즉 황금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기해년속에 들어있는 뜻은 뭘까? 돼지는 예로부터 재물을 상징했다. 그러므로 황금돼지해인 '기해년'은 노란 돼지로 재물을 상징한다고 볼 수있다.

[팸타임스=임채령 기자]

임채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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