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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TV] '전지적 참견 시점' 김생민→세월호→황광희 매니저 유시종 대형사건 또 터져
양윤정 기자
수정일 2018-12-29 18:00
등록일 2018-12-28 10:43
▲전지적 참견 시점이 또 구설수에 올랐다.(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전지적 참견 시점 이른바 전참시에 다시 위기가 찾아왔다. 이번엔 황광희 매니저 유시종 씨의 일진설이다.

전지적 참견 시점 김생민 하차

전지적 참견 시점은 파일럿 방송 당시 게스트로 김생민이 참여하고 있었다. 김생민은 김생민의 매니저와 '짠돌이' 컨셉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올해 초 미투운동이 확산되면서 김생민의 과거 성추행 사건이 폭로됐다.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은 김생민은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갑작스런 김생민의 성추행 사건 소식에 전지적 참견 시점은 김생민의 빈자리를 채울 게스트를 급하게 섭외하는 등의 곤혹을 치렀다.

▲이영자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고정 게스트로 활약 중이다.(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전지적 참견 시점 세월호 사건으로 이미지 추락

전지적 참견 시점은 지난 2018년 5월 세월호 사고 보도 장면을 이영자가 어묵을 먹는 장면에 삽입 논란이 생겼다. 어묵은 일베저장소에서 세월호 희생자들을 칭하는 은어로 사용하는 단어다. 이 단어 사용으로 인해 일베저장소 회원은 실형을 받기도 했다. 따라서 이영자가 어묵을 먹는 장면에 세월호 뉴스 속보 장면을 사용한 것은 다분히 의도가 있다는 것.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전지적 참견 시점은 비난을 피할 수 없었고, 이영자는 충격을 받아 촬영을 중단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 역시 전수조사가 끝날 때 까지 방송을 중단했다.

▲광희는 매니저 사건으로 편집이 불가피 하게 됐다.(사진=ⓒ전지적 참견 시점)

전지적 참견 시점 황광희 매니저 유시종 일진설

세월호 사건에 대한 조사와 징계가 마무리되고 새로운 PD로 교체돼 승승장구하던 전참시는 광희 매니저의 일진 폭로로 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전참시는 지난 22일 방송에서 전역한 광희를 게스트로 초대, 광희과 매니저의 일과를 공개했다. 광희 매니저 유시종 씨가 방송에 나오자 한 커뮤니티에서 황광희 매니저가 일진이었다는 피해자의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니다"며 해명했지만 추가 폭로가 이어지고 결국 광희 매니저 유시종 씨는 퇴사 처리됐다. 이에 전지적 참견 시점 역시 광희 출연분을 편집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했다.

[팸타임스=양윤정 기자]

양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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